mooni1
Lv.4
2007.06.09 11:23
댓글:2 조회:3,894
디스커버리몰에 내려 폴로랄프로렌으로.. 폴로와 폴로랄프로렌이 마주보고 있는데.. 우린 랄프로렌에서 주로 샀다. 기본 티한장에 25000원정도 수준이었던거 같다.. 참 디스커버리몰 입구에서 브레드 토크(?) 직원이 나와 빵 먹어보라구.. 시식할 수 있게 해준다.
올해 울나라 백화점 폴로 매장에 가면 볼 수 있는 큰 말이 그려져 있는 셔츠도 역시 눈에 뛴다..
디스커버리몰에서 추가로 울남편 리바이스 청바지.. 난 나이키에서 체육복 반바지 글구 기념품 등을 구매했다.
점심은 블랙캐년에서... 야외자리는 낮이라 .. 너무 더워서..실내에는 만석... 기냥.. 바같이 생긴곳에서.. 볶음밥이랑..음료랑.. 글구 아이스커피까지.. 주문.. 평소에..아메리카노를 즐겨먹는 나는 아이스커피 그냥그랬는데.. 울남편은 맛있다고 함..음식맛은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음..
트랜스퍼 시간보다 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3층에 있는 수카수카..발마사지 가격 발견.. 근데.. 마사지사가 한명만 가능하다고 해서 포기....여기저기 사진찍구 시간보냈음.
숙소로 돌아오는 도중.. 발리의 장례식 풍경을 볼 수 있었다.. 검은 전통복장을 입은 발리니스들...
숙소로 돌아와... 레기안 호텔에 있는 짐을 이용함... 역시 거기에도 사람없음.. 울남편이랑.. 독점 사용.
짐은 그리 큰 규모 아니지만.. 있을건 다 있는 것 같았다..
<열심히 운동중인 남편>
여기 짐안에 건식 사우나 시설도 있는데... 온도가 너무 낮아.. 사우나 기능 상실...짐안에.. 샤워시설도 역시 잘되어 있음..
올해 울나라 백화점 폴로 매장에 가면 볼 수 있는 큰 말이 그려져 있는 셔츠도 역시 눈에 뛴다..
디스커버리몰에서 추가로 울남편 리바이스 청바지.. 난 나이키에서 체육복 반바지 글구 기념품 등을 구매했다.
점심은 블랙캐년에서... 야외자리는 낮이라 .. 너무 더워서..실내에는 만석... 기냥.. 바같이 생긴곳에서.. 볶음밥이랑..음료랑.. 글구 아이스커피까지.. 주문.. 평소에..아메리카노를 즐겨먹는 나는 아이스커피 그냥그랬는데.. 울남편은 맛있다고 함..음식맛은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음..
트랜스퍼 시간보다 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3층에 있는 수카수카..발마사지 가격 발견.. 근데.. 마사지사가 한명만 가능하다고 해서 포기....여기저기 사진찍구 시간보냈음.
숙소로 돌아오는 도중.. 발리의 장례식 풍경을 볼 수 있었다.. 검은 전통복장을 입은 발리니스들...
숙소로 돌아와... 레기안 호텔에 있는 짐을 이용함... 역시 거기에도 사람없음.. 울남편이랑.. 독점 사용.
짐은 그리 큰 규모 아니지만.. 있을건 다 있는 것 같았다..
<열심히 운동중인 남편>
여기 짐안에 건식 사우나 시설도 있는데... 온도가 너무 낮아.. 사우나 기능 상실...짐안에.. 샤워시설도 역시 잘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