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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2008.05.06 01:51 조회: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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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빈탕수퍼입니다.
둘째날 처음으로 루피아로 물건을 사봤는데 남편이랑 저랑 너무 헷갈리더군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가지고간 계산기로 직접 계산을 한후 돈을 준비하고 그리고 계산대로 갔습니다.
하루이틀 이거저것 사보면 계산기 없이도 계산이 되더군요 ^^






발리서프에서 공부했던것처럼 다행이도 빌라앞에 사람많고 프라스틱창고가 있는 그런 환전소가 있어서 바로 들어와
환전을 했던 곳입니다.   저희가 갔을때 환율은 1불에 9150루피아 였습니다.

귀찮을땐 빈탕수퍼옆에 ATM머신이 있어서 거기서 돈을 찾기도 했구요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