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모X투어 뿌뜨리 발리 3박5일 패키지를 이용했었습니다.
총 3일중 2틀반이 자유이고 반나절만 가이드랑 같이 다녀 쇼핑관광도 커피공장과 면세점만 가서
자유여행 같은 패키지를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발리서프의 많은 정보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 3박5일 일정은
첫날 (자유) 호텔에서 수영 - 디스커버리몰 (셀시우스카페 점심) - 꾸따거리 쇼핑 - 울티모 저녁 - 쿠데타
둘째날 (자유) 데이크루즈 - 마사지(puri esthetic spa) - 짐발란 씨푸드 - 마타하리
셋째날 (오전자유 오후 패키지) 호텔에서 자유 수영 - 게와까파크 - 울뜨와뜨 절벽사원 - 커피공장 -면세점 -공항
음 글구 데이크루즈는 본티크루즈로 네이버까페에 미리 예약해서 어른둘 아이둘 4명이 180불에 했구요
짐발란씨푸드는 양이 좀 적었지만 50불에 4명이서 걍 잘먹었습니다.
마시지는 인당 30불 해서 60불에 2시간 받았습니다.
특히 마사지는 아이들을 욕탕에서 놀게해서 편하게 받았어요. 물론 욕탕이 좀 엉망이 되었지만요
참 글구 울뜨와뜨에서 여분의 안경을 쓰고 갔다가 방심한 사이에 원숭이가 제 안경을 빼았아 갔네요 ㅋㅋ
전 버리는 안경을 껴서 다행이지만 조심하세요. 힛
그리고 참고 삼아 사진 몇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