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발리왔을때는 생각 없이 패키지로 와서 아무런 준비 없이 가이드 시키는대로 돌아다니다

 아쉬움이 남아 올해 친구와 다시찾은 발리 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무준이 없이 무작정..ㅋㅋ)

 발리서프 가입도 다녀와서 이렇게 합니다.

 늦은시간 도착해 일단한국에서 예약해놓은 꾸따부티크 호텔에서 1박을했습니다

 옥상에 있는 수영장에서 꾸따 시내를 보는 야경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

 비온후여서 하늘에 별도 정말 ... 풀바에서 빈땅한병... 피곤하지만 시간 아까워서

 르기안 스트릿으로 고~   클럽앞은 돌아다니며 구경하다 정말 개성 강한 외모의 한국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현지에서 거주 하시던 분이였습니다.  

 다음날 옮길 숙소를 여쭙다가 추천해주신곳이 있어서 다음날 가보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간 숙소  독채로 쓰는 말그대로 풀빌라에서 풀만빠진 빌라였습니다. 작은정원과 부엌 그리고 

 전날 묶었던 호텔보다 큰 침실하나 저는 중에 야외 샤워실이 맘에 들더군요.. 침대 ,에어컨,화장대,에어컨,핫워터...

호텔보다 훨씬 좋았다는 느낌을 충분히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