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지냈던 아르티니 2코티지 아침식사 메뉴에서 주문한 프랜치 토스트. 오믈랫
1층 방문 팬룸 이구요
방문 앞에서 바라본 정경. 아기자기 하구 이뻐요.
수영장도 맘에 들구 근데 방 수에 비해 썬베드수 가 적어요. 햇빚이 가려지지가 않아요.
아침식사 하는곳.하노만 거리에 있어요. 직접 호텔과 이메일 받으면서 예약 했는데 페어팔 계정이 필요 하다고 해서 없다고 했더니 자기네가 페어팔 계정으로 예약 하룻밤 먼저 계산 하구 체크 아웃 할때 나머지 계산 했어요.직원들 넘 친절 하구 이쁜 호텔이구요. 발리가구 싶은데 돈 없는 주부가 이용하긴 정말 딱!!!
그리구 발리 서프 감사해요. 우울 하구 발리 가구 싶을때 뻔질 나게 들어가거든요. 이제야 신세 갚는 심정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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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두 픽업 신청 해서 갔어요. 비행기 시간이12시 5분이라 25만 루피아 줬어요.호텔 차량이 아니구요 호텔측에서 차를 불러서 해줘서 편하게 왔어요. 호텔에 도착해 깜깜한 밤에 호텔앞 길에서 돈을 달라는데 저희가 머뭇거리고 호텔 안에 들어가서 준다니까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돈 줬다가 호텔 측에서 또 돈달라 할까봐 호텔직원이 보는데서 줬어요. 그리구 아침에 왕궁쪽으로 산책가는데 호텔 앞 길에서 아는척을 하더군요. 차 필요 없냐구요.호텔앞에서 진치고 있는사람 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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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25만이면 뭐 나름 나쁘진 않은데요 ㅎ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
숙소 예쁘네요..하룻밤 숙박비는 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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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팬룸 45불 입니다.
혹시 여기 공항픽업해주나요? 한 20만루피면 괜찮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