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pilot59
Lv.9
2012.03.20 23:13
추천:3 댓글:4 조회:4,397
안녕하세요.
두번째 5일간 묵었던 꾸따 시내의 숙소인 더 라니호텔입니다.
워터붐과 디스커버리몰에서 직선거리 500미터 공항쪽이고 걸어서 7-8분거리입니다.
수영장과 건물 전경입니다. 낮에는 매우 조용합니다.
더 라니 프론트입니다.
아침 조식 식당 및 낮에는 카페로 간단한 식음료를 먹을 수 있고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단 숙소 방에서는 와이파이가 1시간당 계산됩니다. 가격은 가물가물합니다. 지송^^
디럭스 풀 뷰 방입니다.
위생상태 좋구요 스텝들 친절하구 .... 그런데 수영장은 7시에 문 닫더라구요 쩝......
저녁에 별 보면서 맥주 마시고 수영하는거 좋아하는데 아쉬웠습니다
더 라니호텔 정문 간판입니다.
숙소 이동 후 첫 날은 숙소에서 수영하면서 쉬었습니다.
둘째날은 우리딸과 둘이서 워터붐으로 가서 오전에 한타임, 잠깐 나와서 점심 먹고 쉬었다가 오후에 한타임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입장후 1층에 위치한 렌탈샵 및 샤워실에서 타올렌탈은 10,000루피아에 예금 62,000루피아이고, 작은 옷장은 25,000루피아
큰 옷장은 35,000루피아이고, 예금은 30,000루피아입니다.
세째날은 오후에 딸만 숙소에 남겨두고 부부가 둘이서 드림랜드비치쪽에 위치한 뉴꾸따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였습니다.
부부가 둘이서 라운딩한 것은 처음이었는데 드림랜드비치를 보면서 낭만적으로 운동하기엔 넘 행복하였습니다.
코스가 상당히 난이도가 있어서 공략하기도 어려웠습니다.
15번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뒤 배경이 드림랜드비치입니다.
집사람이 운전하는 모습입니다.
5번홀 티박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경치 좋고 쫒기는거 없이 정말 한가하고 좋았습니다
15번홀 그린에서...
한국에선 안되는 짓(?) 반바지 골퍼
18번홀에서 캐디가 폼 잡고 있네요...
마지막 홀에서 석양이 지는 모습입니다.
네째날과 마지막날은 한국인 운영하는 샵에서 스파를 받았는데 우리 꼬맹이 딸이 역시
참으로 좋아하였습니다 (쯧쯧... 어린게 벌써.... 남이 만져주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여행 중간에도 저희 부부가 둘이서 잠깐 외출을 할라치면 혹시 마사~~~지 받으러 가는거
아니냐면서 호시탐탐 감시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다음번 여행을 기약하면서 열심히 생활하자 하는데 매번 그렇지만 후유증에 꽤 고생합니다
엉엉~~~~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요
두번째 5일간 묵었던 꾸따 시내의 숙소인 더 라니호텔입니다.
워터붐과 디스커버리몰에서 직선거리 500미터 공항쪽이고 걸어서 7-8분거리입니다.
수영장과 건물 전경입니다. 낮에는 매우 조용합니다.
더 라니 프론트입니다.
아침 조식 식당 및 낮에는 카페로 간단한 식음료를 먹을 수 있고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단 숙소 방에서는 와이파이가 1시간당 계산됩니다. 가격은 가물가물합니다. 지송^^
디럭스 풀 뷰 방입니다.
위생상태 좋구요 스텝들 친절하구 .... 그런데 수영장은 7시에 문 닫더라구요 쩝......
저녁에 별 보면서 맥주 마시고 수영하는거 좋아하는데 아쉬웠습니다
더 라니호텔 정문 간판입니다.
숙소 이동 후 첫 날은 숙소에서 수영하면서 쉬었습니다.
둘째날은 우리딸과 둘이서 워터붐으로 가서 오전에 한타임, 잠깐 나와서 점심 먹고 쉬었다가 오후에 한타임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입장후 1층에 위치한 렌탈샵 및 샤워실에서 타올렌탈은 10,000루피아에 예금 62,000루피아이고, 작은 옷장은 25,000루피아
큰 옷장은 35,000루피아이고, 예금은 30,000루피아입니다.
세째날은 오후에 딸만 숙소에 남겨두고 부부가 둘이서 드림랜드비치쪽에 위치한 뉴꾸따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였습니다.
부부가 둘이서 라운딩한 것은 처음이었는데 드림랜드비치를 보면서 낭만적으로 운동하기엔 넘 행복하였습니다.
코스가 상당히 난이도가 있어서 공략하기도 어려웠습니다.
15번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뒤 배경이 드림랜드비치입니다.
집사람이 운전하는 모습입니다.
5번홀 티박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경치 좋고 쫒기는거 없이 정말 한가하고 좋았습니다
15번홀 그린에서...
한국에선 안되는 짓(?) 반바지 골퍼
18번홀에서 캐디가 폼 잡고 있네요...
마지막 홀에서 석양이 지는 모습입니다.
네째날과 마지막날은 한국인 운영하는 샵에서 스파를 받았는데 우리 꼬맹이 딸이 역시
참으로 좋아하였습니다 (쯧쯧... 어린게 벌써.... 남이 만져주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여행 중간에도 저희 부부가 둘이서 잠깐 외출을 할라치면 혹시 마사~~~지 받으러 가는거
아니냐면서 호시탐탐 감시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다음번 여행을 기약하면서 열심히 생활하자 하는데 매번 그렇지만 후유증에 꽤 고생합니다
엉엉~~~~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