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m529
Lv.4
2011.01.11 22:09
댓글:1 조회:5,426
코지는..까르푸 건너편..무슨 로드?넓은 길에 예약 간신히 잡고 갔는데 생각보다 별루였어요. 약간...춥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바디웍스 넘넘 좋았구.크로보칸 근처였구. 수쿠 갔다 여기가 한시간 더 한다 그래서 가서 받았는데 좋았어요.
수쿠도 좋았어요. 수쿠 역시 예약안 잡고 저녁 7시에 갔따 그 담날 다시 가서 받았는데 바디웍스만큼 좋았구요.
수쿠 바로 옆쪽으로 환전소 있어요..무슨 피..모요.
우붓 보타니카는.....그닥..스크럽할때 추웠어요. 그냥 다음엔 스파하지 말까봐요. 쪼물락 마사지가 더 좋더라구요.^^
그래도 욕조 옆으로 계곡이 쏵쏵~~
그런데.....바디웍스 수쿠...모두 임산부가 있었어요.....임산부한테 마사지 받기 얼마나 미안하던지 팁은 주고 나왔고..
마사지도 시웠했지만...울신랑이 계속 쿡쿡 찌르더라구요.
제가 입덧이 심해서 거의 누워지내고 링겔맞으러 다녔었거든요.ㅠ.ㅜ 신랑이 얼마나 힘들겠냐며...걱정해서...참....ㅠ.ㅜ
바디웍스 넘넘 좋았구.크로보칸 근처였구. 수쿠 갔다 여기가 한시간 더 한다 그래서 가서 받았는데 좋았어요.
수쿠도 좋았어요. 수쿠 역시 예약안 잡고 저녁 7시에 갔따 그 담날 다시 가서 받았는데 바디웍스만큼 좋았구요.
수쿠 바로 옆쪽으로 환전소 있어요..무슨 피..모요.
우붓 보타니카는.....그닥..스크럽할때 추웠어요. 그냥 다음엔 스파하지 말까봐요. 쪼물락 마사지가 더 좋더라구요.^^
그래도 욕조 옆으로 계곡이 쏵쏵~~
그런데.....바디웍스 수쿠...모두 임산부가 있었어요.....임산부한테 마사지 받기 얼마나 미안하던지 팁은 주고 나왔고..
마사지도 시웠했지만...울신랑이 계속 쿡쿡 찌르더라구요.
제가 입덧이 심해서 거의 누워지내고 링겔맞으러 다녔었거든요.ㅠ.ㅜ 신랑이 얼마나 힘들겠냐며...걱정해서...참....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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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맛사지 많이 받을 거라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