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고,,
발리첫날,,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딜레이때문에 30분 오버되고)
호텔에서 짐 풀고는 엠바고로 달려갔으나,,
너무 늦게갔던지라 (새벽 4시가 훨씬 넘어서) 더이상 입장은 안된다고하더이다..
그런고로,,엠바고의 맛?을 못 봤습니다.........
그러나,,
발리를 떠나는 마지막 날 한국행 비행시간이 새벽 3시 이후였던관계로
엠바고 맛을 보기전엔 떠날 수 없다!
발리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이곳에서...보냈습니다..
밤 12시쯤 들어갔을땐,,훵~하더니,,(사진처럼요)
새벽 1시쯤되니까 사람들로 들끓더군요...(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Auzzie의 20대가 대부분..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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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에 무릎꿇어여...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가셨다니...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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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좋았다는 거죠? 이번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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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음악적 취향을 따져본다면 적응안되던 유로댄스음악이 나오는
더블식스나 데자부보다 엠바고가 더 나았지요.. -
엠바고!!진짜 재밌습니다^^ 음악도 다 좋고... 외국인들 전혀 다른 사람 춤추는거나 차림 같은거 신경 안쓰고... 덕분에 부담없이 즐기구 왔습니다. 여자들 둘이 가니깐 외국인들이 음료나 맥주도 막 사주더군요... 암튼 굿이였습니다~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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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션의 A-YO... 한국곡들도 수시로 나와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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