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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자칼타에서 파견근무중이구요, 이곳 싸이트는 친구를 통해 알게되었구요
일상에서 벗어나는 탈출구처럼 자주 와서 보곤 합니다...
주인장님의 센스가 여러군데에서 느껴지는 괜찮은 싸이트네요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보고자, 가려고 하고요
6/3일밤에 가서 6/6밤에 자칼타로 돌아오려고 하구요
근데 이번이 처음이고, 저혼자 가는 거라서 살짝 망설여 집니다만...
그동안 이 싸이트 자주 와보았고...또 무작정 가서 주인장님
만나보자 뭐 이런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있네요..
(혼자 김치국물부터...-_-;;)
첨 가는 만큼 기억에 남길수 있는 여행이 되었으면 하네요...
주인장님, 그때쯤 시간괜찮으시면, 메일로 답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흐흐흐 그럼 그때가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