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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5.11.15 23:38 댓글:2 조회:1,484
12울 17일 드뎌 발리로 떠납니다..
한달짜리랍니다..다들 부러버하실것같아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ㅋㅋ
오늘 항공권 받앗어요...
대략 한달전부터 발리섶에 들어와서 정보사냥하구 잇는데..
도대체가 준비할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아이둘이랑(3세,6세)같이 가는여행이라 힘도 무진장 들것같은데 그래두 가슴벅차고 설레고 
기분 아주 좋습니다..항공권받으니까 더 설레는것같아요..
올 크리스마스랑 신년을 발리에서 보내게 됏는데 중간에 울 딸아이 생일도 껴잇어서
아주 벅찬한해가 될것같구 유종의 미도 환상적으로 거둘것같아 증말증말 좋습니다..
빨리 그날이 왓음 좋겟네요..
저두 갓다오면 가족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후기한번 올려보도록하겟습니다..
발리섶을 알게되서 넘 넘 다행이예요..
  • sunguard 2005.11.16 08:42 추천
    대단합니다. 아이 둘이랑 가신다니....
    솔직히 완전 아이를 위해서 봉사하는거라고 생각해야 하지 않나요?
    잘 다녀오십시오
  • kim0813 2005.11.16 10:57 추천
    맞아요..맞아요..
    그렇지만 여행가서 봉사하는거라면 1년12달을 해도 좋을것같아요..
    그렇게 살고시퍼요..
    그렇게 살기위해서 열시미 돈 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