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흑

마사인 풀

디바 담주 내내 풀이라고 



이러다가 울면서 걍 머큐어에서 자게 되는 거 아닌지 몰겠어요 ㅠ_ㅠ

밤 열시 반 도착인데, 70불이나 주고 몇시간 자는 거 넘 아깝다눈 ㅠ_ㅠ

오밤중에 떨어져서 카트 끌고 레인을 헤매고 다닐 수도 없고
(그래도 되는 분위기인가요? 발리 처음이라서 ㅍ_ㅍ)



뚠중 발리 인 월욜 풀이라던데 화욜은 빈방 있는지 다시 전화해봐야겠어요 ㅠ_ㅠ

전화세가 더 나오겠다!!!!!!!!!! >_<



론리 플래닛 발리 롬복편....다른 건 몰겠고 꾸따 우붓 지역은 완전 ㅠ_ㅠ
그 많은 뽀삐 주변 숙소 정보가 너무 부실!!!!!!!!!!
진짜 이집트편 사서 막 저자한테 책값을 더 부쳐주고 싶은 맘이 들 정도로 감동했던 것과는 천지차이..


걍 구글에서 해외정보 뒤지기 시작했는데...뽀삐 2 부근 숙소가 잘 나와있는 사이트 발견..

근데..이거 검증이 안된지라 ㅠ_ㅠ



행운을 빌어주세요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