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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1.07.15 02:59 댓글:2 조회:2,036
이제야 인사드려도 되죠
상큼하죠
 6월정모때
여자둘이 갔었었어요 너무 좋은 운영진들 만나뵙고
완전 잼있으시던 언니들2분도 만나고
오히려 소규모라 더 편하고좋았던거같아요
이제 3시간 후에 가야하는데
잠이안와요 걱정도되고
일이너무바빠서 하나도 공부도 못하고 가고 ㅠㅠ
일단 그냥 즐기러갈려는데 소심하게 자꾸 들어와서 이것저것보다가
이제는눈이 피곤한거같아서 나갈려다가
너무얄밉잖아요 그때 정모갔다와서도 다 행님들이였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휴지뽑으면서 번호표 뽑으면서 수다떨던 사이인데.
그래서 슉스러움을 무릎쓰고 글쓰고있어요
잘 갔다오겠습니다!
으하하하항
참고로 저에요
김하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러면 아시는거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아행님이 알려주신 그 짬뽕찜정보가 없어요 지금./..
근데 너무 피곤해서이제 자려고요
제가 숱기가 나름없어서 연락을 못드리고있....
아니..
제가...
아니..
반가웠어요 ...
아니...
잘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