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가씨가 오랜 연애끝에
결혼을 약속하고
신랑 될 총각집에 인사를 하러갔다.
시아버지 될분이 이것 저것 묻다가
아가씨 성이 무언가?
하고 물었다.
예! 전주 이가예요.
음! 얘기를 들어보니 가정교육이 잘 된것 같구먼!
그래, 그럼 파는 어느 파인가?
아가씨, 잠시 생각하다가,,,
.
,
.
예! 저는 육체파 예요.
으이그~~ㅋㅋㅋ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ㅋㅋㅋ
요즘은 베이글녀 ,착한몸매 등등 표현이 달라졌죠 ~~
아~~ 저도 육체파이고 싶네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