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삐 데이 전날 퍼레이드를 준비하느라 마을 앞에 오고오고들이 잔뜩 나와 있더군요.
오며가며 보이는 애들만 찍었는데
마을의 청년회(?)에서 준비를 하니 창의적인 디자인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걸 하루만 쓰고 태워 버린다니 아깝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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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보이는 애들만 찍었는데
마을의 청년회(?)에서 준비를 하니 창의적인 디자인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걸 하루만 쓰고 태워 버린다니 아깝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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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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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오고오고 대회를 열어도 되겠네요..^^
담엔 일부러 녀피때 발리를 함 가봐야겠어요..금홍이님 말씀대로 별도 보고..ㅎㅎㅎ
할로윈 마녀도 끼어 있네요... 울 둘째 녀석 말 안들을 때 보여주고 겁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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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쓰고 태운다니 너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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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예쁜 오고-오고입니다. 녀삐데이의 정적이 싫어서 열흘동안 발리를 떠나 있었는데 좋은 사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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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독특한 포즈와 얼굴표정이네요~~^^
kather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