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12월 따나롯 해상사원 의 원경 ]
[ 2007년 6월 촬영한 해상사원 ]
해상사원 입니다. 몇해전만 해도 패캐지 필수코스였는데 거리가 홀로 떨어져 있어서 요즘에는 포함 안되는것 같더군요.
근처에 메르디안 호텔(현 호텔명은 팬퍼시픽 호텔)이 옆에 있습니다.
80년대 영화 "엠마누엘 부인" 의 주인공 실비아 크리스탈이 나오는 장면으로 유명해진 세계적 관광지 였습니다.
386세대 에게는 대학시절 꽤 유명한 영화였지요.
이곳은 파도가 심해 써핑하는 사림이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12월 우기인데 많은 자바에서온 인도네시아 사람이 이곳을 찾네요.
386세대 에게는 대학시절 꽤 유명한 영화였지요.
이곳은 파도가 심해 써핑하는 사림이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12월 우기인데 많은 자바에서온 인도네시아 사람이 이곳을 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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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로 촬영했고요 광각랜즈등을 사용하여 좀 틀리게 나올겁니다.
사진 촬영에 구도를 조금만 신경써도 좋은 그림이 나오잖아요. -
사진 예술이네여........발리 홍보사진으로 써도 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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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 입니다. 그냥 취미 생활 입니다.
누구나 조금 신경써 촬영하면 가능 합니다. -
tanah lot 따나 롯 입니다
태클은 아니구요 그냥 눈에 띄여서...
사진 너무 멋있네요
전 2006년초 구닥다리 디카로 찍었었는데
해 지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어요.
더 좋은 카메라로 찍었음 좋았었을텐데 후회가 되네요. -
그렇군요. 수정해 놓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어찌 같은곳을 찍었는데 내가찍은 사진이랑 이리도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