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달이 지나갑니다. 아 그리운발리..
첫장은 정말 바다 말곤 할게 없었지만 어짜피 저는 다이빙 하러 발리에 간몸... 젤 좋았던 로비나의 일몰..
이건 로비나에서 꾸따로 넘어갈때 어느동네의 논풍경. 정말 그림같은 풍경에 넋이 나가버렸죠.
로비나에서의 마지막날. 돌고래투어 멀리 돌고래투어 나온 배들이 보이지요
폰카는 역시 한계가 있긴 하죠.
두달이 지났지만
아니 이년이 이십년이 지나도
발리는 그리울꺼 같아요.
이십년동안 그리워하기전에 그 안엔 다시 가봐야 할텐데요..
다이빙이 주 목적이여서 그랬는지
로비나와 멘장안 아멧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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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eb522012/02/22 by seeb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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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limali12342011/08/21 by malimali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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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angenara2011/08/17 by tange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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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coustics2011/03/20 by Acou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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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心寺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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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ys722011/01/21 by ky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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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unsnroses2011/01/08 by gunsnr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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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아름답다는걸 그때 처음 알았어요.
앉아서 바라보고 있자니 여러가지 생각이 다 떠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