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북부에 위치한 아멧비치 입니다.
다이빙샾들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물고기들과 산호들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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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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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술하러 내일 들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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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또 예술하러 아멧으로 가시군요.
저는 2월 9일 예술하러 누사뻐니다섬으로 들어갑니다. -
저는 어제 새벽에 발리에 도착했습니다 쿠따에 4일정도 잇다가 아멧으로 올라갈 예정이니다, 이번에는 멘장안까지 가볼려고 합니다..
누사페니다에 다이빙하러 가시는 건가요?? 실례지만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로컬다이빙샾이나 탱크 피 ,다이빙피,보트피 등등.. ^^ -
저는 누사뻐니다섬으로 스피어피싱투어를 떠납니다. 사누르에서 아침 8시 출발하는 현지인이 타는 스피드보트로 들어갑니다. 비용은 7만5천루피아입니다. 누사뻐니다섬에 아는 빌라가 있습니다. 1박에 60만루피아에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빌라에 말해서 주쿵(영쪽 날개가 달린 전통 배)을 9일 오후, 10일 낮, 그리고 돌아오는 날인 11일 오전 각 4시간씩 빌리기로 했습니다. 주쿵은 4시간에 50만루피아에 예약했습니다.
이번에는 고기를 잡는 스피어피싱보다 바다 속 산책을 하면서 사진을 많이 찍을 생각입니다. 다녀와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
조심히 다녀오세요..
그리고 주쿵은 아멧보다는 많이 비싼것 같네요 ^^
저는 9일 아멧으로 올라가서 아마도 19일쯤 내려올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그때 함뵈죠 -
2017년 아멧 바다는 참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