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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2018.07.07 15:59 댓글:3 조회:610

20180628_180425.jpg

 

아메드 사리 게스트 하우스앞에서 찍은 사진으로

6월29일 아궁 화산 폭발로 공항이 하루 페쇄되었고, 그 이후로 7월3일 다시 폭발하여 분출된 용암석으로 인하여 정상부근의

산림에 화재가 발생되었으며, 5일 저녁에 다시 폭발하여 화산재가 떨어짐.

 

  • 피아 2018.07.08 09:04 추천
    아메드면 아궁산이랑 가까운 곳인데
    사진만 보면 위험하다는 느낌은 생각보다 적네요.
    그렇게 보고 싶어서 그렇게 보이는 걸까요?ㅎ
    8월에 여행계획이 있는데 걱정이에요...
    소식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dmparkr 2018.07.08 13:30 추천
    아메드는 아궁산과 20Km 떨어져 있어 언제나 안전합니다.
    작년 화산 폭발때 8Km 반경내에 접근 금지및 도로 차단하였으며
    용암 분출시 흐름방향도 뚤람벤과 까랑아슴으로 아메드는 안전합니다.
  • 청아 2020.02.05 15:00 추천
    아멧도...
    아궁산도 ...
    우붓도 로비나도
    스미냑도 그립네요...
    사실 스미냑이랑 바상까사가 가장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