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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 잘란 까르띠까 플라자에 위치한 발리 라니 호텔입니다.
위치 : 투반 지도 - 숙소 15번
3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에 104개의 객실과 2개의 스윗을 가지고 있으며
살론, 스파등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원과 레스토랑
풀과 호텔 건물
디럭스 룸 모습
(마지막 오른쪽은 외부 통로)
스파와 Gym, 로비등
위치:
Jalan Kartika Plaza, Kuta, Bali, Indonesia
Tel: +62 361 751369
www.baliranihotel.com
위치 : 투반 지도 - 숙소 15번
3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에 104개의 객실과 2개의 스윗을 가지고 있으며
살론, 스파등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원과 레스토랑
풀과 호텔 건물
디럭스 룸 모습
(마지막 오른쪽은 외부 통로)
스파와 Gym, 로비등
위치:
Jalan Kartika Plaza, Kuta, Bali, Indonesia
Tel: +62 361 751369
www.baliraniho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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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추천하기 어려운 숙소입니다.
방이 많이 좁고 굉장히 낡았어요..이불도 굉장히 허접스럽게 낡은 담요같은게 안에 들;어있어서 조금만 뒤척대면 담요가 나와서 돌아다닙니다..ㅡ.,ㅡ;
창문도 없어서 굴속같은 기분이 들어요..
발리섭에는 한가지 숙소만 나와있어서 그걸로만 예약을 했는데
그숙소가 로비에서 바로 보이는 숙소에요.
식당쪽 (수영장있는곳)은 약간 더 나은곳인거 같은데..그곳도 비슷한
모양일듯합니다. 창문이 없이 문 옆에 커다란 유리한쪽을 열수있게 되어있는데
사람들이 왔다갔다해서 커튼 젖히기도 불편하고요..다 보이니까요.
에어콘도 어찌나 낡았는지ㅠㅠ.. 켜기도 힘들지경입니다.
리모콘 보시면 아마 놀래실듯.. 에어콘 초기모델인거 같아요.
꾸따에서 숙소에 일찍 들어갈일이 없을거 같아 여기로 예약한건데 후회막급이었어요.
번잡하고 답답하고..그래요. 별로입니다.
체크인한날 숙소를 바꿀까 심각하게 고민했을정도니까요..
중심가에 위치한 숙소로 그냥 잠만잔다 생각하시면 괜찮겠어요.
디스커버리 워터붐이 바로 앞,,옆에 위치해서 이동하기는 편합니다
마타하리도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고 꾸따비치까지 걸어서 이동이 쉬워요.
직원들은 친절한편..
공항까지 픽업은 40,000루피아 들었구요..
공항까지 차로 10분도 안걸리게 가깝더라구요..
와카세일링할때도 가깝고 이동하기는 편해요..
패브리스가 바로 옆에 있던데 거기로 하면 어땠을까 하는 고민도.. -
위치면으로 아주 훌륭한 호텔이에요 대각선 맞은편으로 바로 보이는 디스커비리몰..하루에 두세번씩 디스커버리몰에 간거같네요 ㅎㅎ
호텔 규모는 작지만 밑에 후기처럼 최악은 아니였어요..출발전날 후기 보고 얼마나 걱정했는지.. 저흰 2층으로 예약햇는데 우기에서 건기 넘어가는 시점이여서 그런지 침대가 눅눅한건 없었어요 다만 연못이 있어서 청소할때 문을 열어놓고 해서인지 모기가 많아요 밤에 모기 잡다 짜증나서 신랑이 모기향 사와서 모기향 피고 잤는데 담날도 어김없이 모기는 또 있더라구요
전반적으로 깨끗해요 욕실도 깨끗하고 물도 잘내려가고 다만 모기랑 개미가 많다는거만 빼면요 좋은 호텔인거 같아요 -
저도 그리 최악의 호텔은 아니었습니다.오히려 만족했습니다.갑자기 예약을해서인지 원하는 호텔들이 다 만실이라 어렵게 예약을 하고 평이 별로 인것 같아 내심 엄청 긴장했습니다(친정엄마가 좀 예민하신편이라..) 그런데 침대시트도 아주 뽀송뽀송한 것은 아니지만 눅눅한 점은 전혀 못 느꼈고 아침도 간단하지만 부실하지않은 부페였고 방 내부도 깨끗했습니다. 물론 밤늦게 도착해서 겨우 하루 묶고 간 거라 정확한 평가는 어렵겠지만
성인 5명이 모두 만족한 곳이었습니다. 다만 비싼 호텔과는 비교할수 없지만 침대 매트리스가 조금 울퉁불퉁하더군요. 그리고 치명적인 단점하나..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겁니다.22개월 딸이랑 임신한 저때문에 캐리어말고도 작은 짐들이 많았는데 그거 옮기느라 힘들었습니다. -
이곳은 정말 지역적인 조건만 믿고 갔는데 신혼여행때를 좋은 곳으로 갔어서 그런지 최악이네요..별로 직원들도 친절한거 모르겠구요. 눅눅함이.있습니다. 그래서 카드를 어떻게 구해서 하루종일 켜놨구요. 화장실이 별로입니다. 좁고 곰팡이도 좀 있는 것 같고
무엇보다 풀장이 정말 실망스러운데요 너무 작고 비치베드가 ..참 너무없어서 저흰 여기 2일 묶었는데요. 수영을 못했어요 서양인들이 하루죙일 죽치고 있어서요... 정말 비추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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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사진에서보다는 조금은 아담한 모습이구요.. 객실은 깨끗하고..둘이쓰기엔 넓진 않아도 깨끗하고 깔끔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화장실또한...욕조도 있구..깨끗...예전 코타를 갔을때 엄청난 숙소의 더러움으로 압박을 받은저인지라 깨끗함에 .....전체적으로 아담한듯 하면서 깔끔함이 좋았습니다. .. 저희가 묵은 객실은 1층으로 로비 바로 근처였는데 뒤쪽으로 풀장이 자그맣게 있습니다. 주로 외국인들이구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침도 맛있구..직원들도 친절하구...그리고 바로 10보만 걸어서 길을 건너면 디스커버리몰이 바루 있습니다. 걸어서 마타하리 거쳐...하드락 카페 코너 돌아 뽀삐스 까지 갔습니다. . 물론 해변도 바루 걸어서 5분이구여..위치상 그리고 분위기 모든게 만족했습니다.
부대시설에 6점은 수영장이 있긴하나 조금은 작았습니다. 옆에 바로 워터붐이 있어서 그런가요??근데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바로 옆이 워터붐....바로앞이 디스커버리몰..그앞에 바로 해변...꾸따의 중심이었습니다..저의 느낌상..ㅋㅋㅋ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저희가 여기서 2틀을 묵고 처음 도착한 곳이라 픽업요청을 했는데 픽업나오신 아저씨부터 너무 친절하시구...헤어 드라이어는 없었는데 달라고 다니 가져다 주시더군요...청소할 타이밍을 노쳤는지 나중에 저희 보고 방청소 해야하는데 언제가 좋겠냐구 물어보구...암튼..전 전체적으로 85점...90점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