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해리스는 투베드룸 이라서 4인이 묶기에 좀 편한 반면 꾸타 시내와 좀 떨어져 있는 거 같고 아디 다르마는 방 하나에 다같이 머물 수 있는데 호텔이 좀 오래된 것 같더라구요.
bc카드에서 있는 2박 묶을 시 1박 공짜인 혜택을 받으려니 방 하나만 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4인실로 알아보다 보니 이렇게 되었는데요.
이 호텔 중 어디가 좋을 지 감이 안 잡힙니다.

그리고 꾸타에서 2박 묵으면서 하루는 데이투어를 하고 하루는 래프팅및 우붓관광을 하려고 계획을 짯는데요.
그리고나선 누사두아쪽으로 이동합니다.

여기 글들을 읽다 보니 bc카드 혜택을 걍 버려 버리고 꾸따에서 1박만 하고 데이 투어 후 우붓에서 1박하고 래프팅과 관광 후 누사두아로 이동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루트가 더 좋을 지 여기 서퍼의 고수분들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