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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17:08 댓글:2 조회:719

    안녕하세요?
  
   질문이 계속 생기네요^^

  toya bungkah 지역의 온천물이  좋다고 하여   인근 숙소에  몇일 머물며  toya bungkah 나   batur natural  hot  spring에서

  온천을 하려합니다.    그외의 수영이나 바뚜르 산등반 같은 activity는 안 할 겁니다

   1) 온천 만을  위해  비용을 들여 꾸타에서 택시타고 가서  며칠 머물만큼  수질내지  위 2곳 시설이 좋은지요?

   2) 두 곳 중 론니를 보니 batur natural  hot  spring이 더 나은 것 같은데  실제 온천 체험 해보신 분 잇으면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3) 숙소를 추천하신다면  어디가 좋은가요?    론니에 나온 숙소중 현재  연락   가능한 곳은 hotel segara 뿐인데  아고다의
  평을 보니  고민이 되네요. ( 매일 숙소에서 도보로 편도 1시간 정도의 평지는 걸어서  온천에 도착할 거리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발리바다 2013.12.15 10:45 추천
    낀따마니 온천은 우리나라나 일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온천과는 좀 다릅니다.
    며칠 묵으면서 온천을 즐길만한 시설은 못됩니다. 데이투어차량을 이용하여 한번정도는 다녀올만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09년도 저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balisurf.net/article/?/bali_fun//182
  • yusunum 2013.12.15 16:41 추천
    귀중한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우리의 기준에 못 미칠 거라는 생각은 하고 잇었지만 이 정도 시설이면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