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안녕하세요?
질문이 계속 생기네요^^
toya bungkah 지역의 온천물이 좋다고 하여 인근 숙소에 몇일 머물며 toya bungkah 나 batur natural hot spring에서
온천을 하려합니다. 그외의 수영이나 바뚜르 산등반 같은 activity는 안 할 겁니다
1) 온천 만을 위해 비용을 들여 꾸타에서 택시타고 가서 며칠 머물만큼 수질내지 위 2곳 시설이 좋은지요?
2) 두 곳 중 론니를 보니 batur natural hot spring이 더 나은 것 같은데 실제 온천 체험 해보신 분 잇으면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3) 숙소를 추천하신다면 어디가 좋은가요? 론니에 나온 숙소중 현재 연락 가능한 곳은 hotel segara 뿐인데 아고다의
평을 보니 고민이 되네요. ( 매일 숙소에서 도보로 편도 1시간 정도의 평지는 걸어서 온천에 도착할 거리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며칠 묵으면서 온천을 즐길만한 시설은 못됩니다. 데이투어차량을 이용하여 한번정도는 다녀올만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09년도 저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balisurf.net/article/?/bali_fun//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