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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는 일정이 7박8일로 짧아서 우붓은 건너뛰고 꾸따와 아멧만 들르려합니다.
꾸따나 아멧에서 바비굴링 먹을 곳이 있을까요?
아멧은 몰라도 꾸따는 있지 싶은데...
추천해 주시면 완전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일정이 7박8일로 짧아서 우붓은 건너뛰고 꾸따와 아멧만 들르려합니다.
꾸따나 아멧에서 바비굴링 먹을 곳이 있을까요?
아멧은 몰라도 꾸따는 있지 싶은데...
추천해 주시면 완전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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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다금바리님이 뜨셨군요^^.
꾸따는 몰라도 아멧은 별로 기대치 않고 여쭤봤는데 기대 이상의 수확입니다!!
역시 다금바리님!
꼭 맛나게 먹고와서 후기 올릴께요!!
다금바리님 꼬리잡은 김에 아멧에 대해 몇가지 더 여쭤봐도 될까요?
아멧 내에서의 교통이 힘들다시며 오토바이를 타라는데, 아이들때문에 그건 힘들것 같구요, 혹시 택시 같은 건 없을까요?
그리고 이동하기 어렵지 않은 위치에 숙소 근처에서 스노클링 가능하고 비싸지 않은 (50불?) 숙소중 추천하실만한 곳이 있을까요?
아멧 정보가 너무 부족해 다금바리님 꼬리잡고 질문폭탄 드립니다^^;;
이 덧글을 꼭 보셔야할텐데... -
ㅎㅎㅎ,
다금바리 꼬리가 길어 잡혔군요.
아멧에는 대중교통이 없으므로 가까운 거리는1 걸어다니시고 조금 먼 거리는 호텔에 이야기해서 오젝(오토바이택시)을 불러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물론 자동차도 알선해줍니다.
그런데 아멧에 머무르면 호텔 앞바다나 가까운 거리밖에 이동할 일이 없습니다.
바비굴링은 호텔 직원에게 사다 달라고 하는 것이 나을겁니다.
호텔은 agoda.com이나 booking.com에서 지도를 보고 바닷가에 위치해 있는 호텔을 예약하면 다 스노클링 포인트입니다.
제가 묵어 본 숙소 중에는 bali bhuana beach cottages, santai hotel, hidden paradise cottages 등이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
아!! 완전 감사해요^^.
역시 제가 꼬리잡고 늘어진 보람이 있습니다.
알려주신 정보를 바탕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재미지게 놀다 올께요!!
마음 따뜻하신 다금바리님, 진심 감사드려요.
새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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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멧으로 들어가는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10미터 오른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삼거리에서 뚤람벤쪽으로 약 500미터 직진하면 오른쪽에도 한군데 있습니다.
못 찾으면 주위 사람들에게 바비굴링이라고 물어보면 잘 안내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