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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11:05 댓글:8 조회:1,813
부모님과 함께 발리로 여행을 갑니다..
부모님과 가니까 공연을 하나 보려구여..
께짝은 지루하다는 말을 들어서...
세개공연중에 어떤것이 부모님과 보기에 재미있을까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금홍이 2010.06.24 13:15 추천
    저는 께짝
    공연전에 나눠주는 스토리 읽고 보시면 지루하지는 않을껍니다.
  • 여행소녀 2010.06.24 13:41 추천
    저도 께짝,ㅎㅎ

    레공이랑 께짝이랑 두개 다 봤는데요~
    아무래도 께짝이 좀 더 잼있었어요.
    마지막에 파이어쑈도 하니까..ㅎ
  • kufabal 2010.06.24 16:40 추천
    저고 깨짝.
    역시 파이어가 ㅋㅋㅋㅋㅋ
    우붓으로 가시면 라카레께 추천 합니다~ 식사와 함께..
    단.. 부페를 이용하세요.. 메뉴판에 있는거 시켰더니 영수증 사기당했어요 ㅡ.ㅡ;
  • woodaisy 2010.06.24 18:07 추천
    꼭 보고 싶으시다면 께짝요.
    바롱이나 레공댄스는 께짝보다 더 지루할 수 있어요.
  • suwirya 2010.06.24 21:39 추천
    3개 민속춤 깨짝 댄스 재일 재미있고 uluwatu절벽 사원 재일 위치 좋고 일몰 보고 댄스를 같이 봅니다.
  • aracelis 2010.06.24 22:36 추천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건 레공입니다. 한번은 대단한 댄서 (14~5세쯤 된듯)의 춤을 봤었는데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싸인이라도 받아올 것을 ㅋㅋ
  • 정원이아빠 2010.06.25 07:46 추천
    셋 다 힌두의 신화를 바탕으로 헀지만 차이가 많이 납니다.
    레공은 춤사위가 우아한 아름다운 춤이고,
    바롱은 마치 우리나라 봉산탈춤처럼 낯익은 형태이며
    케착은 집단의 군무와 강렬한 함성으로 박진감이 있는데
    처음이시고 부모님을 모신다면 윗 분들 말씀처럼 케착이 무난합니다.
    원초적인 역동감을 느낄 수 있는데
    지루하다는 건 아마도 춤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계속되는 반복동작 때문일겁니다.
    그런 분에게는
    우리나라 전통무용도 마찬가지겠지요.
  • applewin510 2010.07.05 02:01 추천
    추천하신대로 께짝을 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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