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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부모님과 함께 발리로 여행을 갑니다..
부모님과 가니까 공연을 하나 보려구여..
께짝은 지루하다는 말을 들어서...
세개공연중에 어떤것이 부모님과 보기에 재미있을까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가니까 공연을 하나 보려구여..
께짝은 지루하다는 말을 들어서...
세개공연중에 어떤것이 부모님과 보기에 재미있을까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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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께짝,ㅎㅎ
레공이랑 께짝이랑 두개 다 봤는데요~
아무래도 께짝이 좀 더 잼있었어요.
마지막에 파이어쑈도 하니까..ㅎ -
저고 깨짝.
역시 파이어가 ㅋㅋㅋㅋㅋ
우붓으로 가시면 라카레께 추천 합니다~ 식사와 함께..
단.. 부페를 이용하세요.. 메뉴판에 있는거 시켰더니 영수증 사기당했어요 ㅡ.ㅡ; -
꼭 보고 싶으시다면 께짝요.
바롱이나 레공댄스는 께짝보다 더 지루할 수 있어요. -
3개 민속춤 깨짝 댄스 재일 재미있고 uluwatu절벽 사원 재일 위치 좋고 일몰 보고 댄스를 같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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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좋은건 레공입니다. 한번은 대단한 댄서 (14~5세쯤 된듯)의 춤을 봤었는데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싸인이라도 받아올 것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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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힌두의 신화를 바탕으로 헀지만 차이가 많이 납니다.
레공은 춤사위가 우아한 아름다운 춤이고,
바롱은 마치 우리나라 봉산탈춤처럼 낯익은 형태이며
케착은 집단의 군무와 강렬한 함성으로 박진감이 있는데
처음이시고 부모님을 모신다면 윗 분들 말씀처럼 케착이 무난합니다.
원초적인 역동감을 느낄 수 있는데
지루하다는 건 아마도 춤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계속되는 반복동작 때문일겁니다.
그런 분에게는
우리나라 전통무용도 마찬가지겠지요. -
추천하신대로 께짝을 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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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에 나눠주는 스토리 읽고 보시면 지루하지는 않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