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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입국-공항 환전-산티카
2일: 꾸따-디스커버리-리타카-Tree House-까르푸-짐바란씨푸드-발리사리-스카이가든
3일: 거북이섬-고메카페-이스페이스-쿠데타-빈땅슈퍼-DFS-딴중삐낭-마카로니
4일: 체크아웃-따나롯사원-이부오카-네까미술관-켄코-툿막-뜨갈랄랑-노매드-마사지&샤워-공항
5일: 출국-인천공항-집
대한항공 새벽에 도착하는 비행기로 발리에 떨어지는데요,
7/3~7/7 일정이구요.
발리서프에서 나름 공부한 것을 토대로 세운 계획표입니다.
여행의 주목적은 먹는 것과 마사지 그리고 약간의 쇼핑입니다.
왜케 가야할 곳이 많은지, 마사지욕심과 식탐이 많아서 하루 사이에도 식당과 마사지샵을 마구 갈아치우면서
스케쥴이 오락가락합니다.
4일째는 가이드를 섭외하였구요, 밤 11시쯤 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중간에 들를 카페나 간식 시간은 적지않았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 4일날 밤에 갈 마사지랑 샤워가 가능한 곳 스마트 가고픈데,
붐빌 거 같아서 신케이정도로 생각합니다만, 좋은 곳 가고싶어요. 추천해주세용~
또 첫날 새벽 도착해서 플레임버거 먹으러 갈 수 있을까요?
2일: 꾸따-디스커버리-리타카-Tree House-까르푸-짐바란씨푸드-발리사리-스카이가든
3일: 거북이섬-고메카페-이스페이스-쿠데타-빈땅슈퍼-DFS-딴중삐낭-마카로니
4일: 체크아웃-따나롯사원-이부오카-네까미술관-켄코-툿막-뜨갈랄랑-노매드-마사지&샤워-공항
5일: 출국-인천공항-집
대한항공 새벽에 도착하는 비행기로 발리에 떨어지는데요,
7/3~7/7 일정이구요.
발리서프에서 나름 공부한 것을 토대로 세운 계획표입니다.
여행의 주목적은 먹는 것과 마사지 그리고 약간의 쇼핑입니다.
왜케 가야할 곳이 많은지, 마사지욕심과 식탐이 많아서 하루 사이에도 식당과 마사지샵을 마구 갈아치우면서
스케쥴이 오락가락합니다.
4일째는 가이드를 섭외하였구요, 밤 11시쯤 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중간에 들를 카페나 간식 시간은 적지않았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 4일날 밤에 갈 마사지랑 샤워가 가능한 곳 스마트 가고픈데,
붐빌 거 같아서 신케이정도로 생각합니다만, 좋은 곳 가고싶어요. 추천해주세용~
또 첫날 새벽 도착해서 플레임버거 먹으러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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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해요~ 몇가지 더 여쭤볼께요 ^^;
그 시간에 그니깐 새벽 1시에 산티카비치에서 플레임버거집까지 걸어서 갈 수 있을까요? 아님 택실 타야하나요?
또 마지막날 우붓에서의 마사지는 출국전 밤 8시쯤 받으려고 하는데데, 보타니카
밤8~10시까지 영업하나요? -
첫날 까르푸 댕겨오셨으면 빈땅슈퍼는 비추고요 그냥 구경 가실려면 발리델리 가시는게 낳아요
거북이섬도 댕겨오심 허무 하실거에요,,전 별로 유쾌한 경험은 아니더라구요,,거북이,뱀,새 요런 동물과 사진촬영만 원하셔서 가시는거 아니시면,,
제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당^^ -
택시타셔야 합니다~도보로 30분이상 걸릴거예요~
일방통행길이니까 지도 보시고 내릴곳을 미리 정해놓으시구요~
둘째와 셋째날 마지막일정이 그곳 근처이니 그날 이용하셔두 되구요~
^^ -
의견 감사해요~ 안그래도 그 부분들이 고민이었는데, 추천해주신대로 일정 수정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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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해요. 구보로 다녀올 거리가 아니라면 안가는게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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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붓에서 맛사지 받으실꺼면 보타니카 추천합니다.
개인룸에 샤워실까지 완벽! 가격도 저렴하구요~
네카 뮤지움 근처에 있어요.
뭐, 가이드 있으시니 별 무리 없으실꺼구요
(없어도 맛사지 샵에서 픽업&드랍 다 됩니다. ^^)
조용하고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