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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우붓에서 택시가 없다는 발리서프 회원님들의 답변에 인사이드발리 공부를 다시해서 질문을 올려요^^;;
꾸따-우붓
꾸따에서 10시출발
우붓에서 몽키포레스트-잘란몽키포레스트구경-왕궁-시장 이렇게 보고
그림사러 그림마을 쁘느스따난(여기에 그림파는 갤러리들 많은가요?) 들리고,
시간이 되면 네까미술관도 가보려는데요(5시까지 쿠데타를 와야하므로 시간이 안된다면 패스)
기사포함 렌트를 해야할지, 렌트를 하면 아저씨가 저희 구경하는동안 그냥 기다리는거에요??(이게궁금합니다)
몽키포테스트부터 시장까지의 코스(?)는 걸어서 쉬엄쉬엄 가게구경도하고, 커피도 마시고, 밥도먹고 이럴껀데
그럼 아저씨랑 몇시에 어디서 만납시다. 라고 약속하고 헤어지는건가요??(아 좀 이런게 궁금한 AB형입니다.ㅋㅋ)
제생각엔 시장구경 끈나고 쁘느스따난 갈때, 쁘느스따난에서 네까미술관갈때, 꾸따-우붓 왕복할때 이렇게 교통편이 필요한것같은데 기사포함 렌트가 가장 적절한 교통수단인지 궁금합니다.
쁘라마뻐스타고 꾸따-우붓왕복하고 우붓에서 걷거나 흥정차량(?)이용하는게 나을지 답변 부탁드릴께요ㅜ
그리고 거의 비슷한 질문인데
마지막날 체크아웃이후 00시30분까지 꾸따와 스미냑의 쇼핑몰가고 맛사지하고 식사하고 그럴것인데 관광지는 가게된다면 울루와뜨사원이나 따나롯사원정도;;
기사포함렌트로 관광지안가도 시내에서 놀꺼라도 렌트 하는것이 나은가요?
마지막날 숙소가 꾸따가 아닌 짐바란 인터컨이라 호텔에 짐을 맡겼다가 다시 밤에 호텔들려서 찾아가지고 공항가기가 애매하여 차에 짐을 싣고 다닐까 생각 중입니다만, 어차피 시내에서 놀것이니 짐바란의 호텔에 맡겼다 찾는것이 나은지 아님 꾸따에 짐을 보관할 라커같은것이 있는지, 렌트가 나은지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8강을 기원하며~~
꾸따-우붓
꾸따에서 10시출발
우붓에서 몽키포레스트-잘란몽키포레스트구경-왕궁-시장 이렇게 보고
그림사러 그림마을 쁘느스따난(여기에 그림파는 갤러리들 많은가요?) 들리고,
시간이 되면 네까미술관도 가보려는데요(5시까지 쿠데타를 와야하므로 시간이 안된다면 패스)
기사포함 렌트를 해야할지, 렌트를 하면 아저씨가 저희 구경하는동안 그냥 기다리는거에요??(이게궁금합니다)
몽키포테스트부터 시장까지의 코스(?)는 걸어서 쉬엄쉬엄 가게구경도하고, 커피도 마시고, 밥도먹고 이럴껀데
그럼 아저씨랑 몇시에 어디서 만납시다. 라고 약속하고 헤어지는건가요??(아 좀 이런게 궁금한 AB형입니다.ㅋㅋ)
제생각엔 시장구경 끈나고 쁘느스따난 갈때, 쁘느스따난에서 네까미술관갈때, 꾸따-우붓 왕복할때 이렇게 교통편이 필요한것같은데 기사포함 렌트가 가장 적절한 교통수단인지 궁금합니다.
쁘라마뻐스타고 꾸따-우붓왕복하고 우붓에서 걷거나 흥정차량(?)이용하는게 나을지 답변 부탁드릴께요ㅜ
그리고 거의 비슷한 질문인데
마지막날 체크아웃이후 00시30분까지 꾸따와 스미냑의 쇼핑몰가고 맛사지하고 식사하고 그럴것인데 관광지는 가게된다면 울루와뜨사원이나 따나롯사원정도;;
기사포함렌트로 관광지안가도 시내에서 놀꺼라도 렌트 하는것이 나은가요?
마지막날 숙소가 꾸따가 아닌 짐바란 인터컨이라 호텔에 짐을 맡겼다가 다시 밤에 호텔들려서 찾아가지고 공항가기가 애매하여 차에 짐을 싣고 다닐까 생각 중입니다만, 어차피 시내에서 놀것이니 짐바란의 호텔에 맡겼다 찾는것이 나은지 아님 꾸따에 짐을 보관할 라커같은것이 있는지, 렌트가 나은지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8강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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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의 경우는 DFS에 짐을 맡기세요~ 태시비 무료 쿠폰도 제공중인데 마지막날 면세점 쇼핑도 할겸 하면서 짐맡기면 될겁니다. 짐 보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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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움직이면 네카미술관도 가능합니다. 점심 빨리 드시구요 ㅡ.ㅡ;
몽키포레스트 길은 왜 구경하나요?? 몽키포레스트 보고 차타고 바로 왕궁이랑 시장 보고.. 쇼핑안하면 시장 갈 필요없구 왕궁은 보는데 5분이면 충분할지도.. 다시 차로 네카미술관 가고 20분 빨리 둘러보고 나와서 누리스와룽 립으로 점심을 하고 그림마을은 제가 몰라서.. 패스 ㅡ.ㅡ;; 우붓에서 4시나 3시 30분쯤 출발하면 쿠데타까지 5시 도착가능!
쉬엄쉬엄을 불가능하단 소리입니다 ㅡ.ㅡ;; -
헉;; 아무래도 쿠데타는 마지막날 가야겠습니다.
중간에 호텔을 다른지역으로 바꾸다보니, 쿠데타 일몰가능한 날이 이날밖에 없어서
이걸 일정중에 끼워넣으려다 보니깐 일정이 이상하네요;
가이드 하고 우붓에 하루종일 있는 일정으로 계획수정입니당~ㅋㅋ
감사합니당~ -
넹~ 감사드려요.
님말씀대로 DFS나 공항에 짐을 맡기고 마지막날에 꾸따~스미냑에서 보내야겠어요 -
우붓출발 시간을 좀 많이 땅겨보세요~ 7시쯤 호텔에서 출발해서 9시안에 우붓도착하고 그러면 쇼핑시간도 좀 나올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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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감사합니다~ 우붓을 공부하면 할수록 숙박하고 싶어지는 동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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