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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 여행 뉴스
2017.12.05 00:35 추천:1 조회:283

발리공항 입국장 출구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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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검사를 마치고 출구로 나오면 양쪽에 환전하는 은행 창구가 있습니다. 여기는 환율이 안좋으므로 택시요금 지불할 정도만 환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창구 옆에는 ATM 기계가 있으므로 환전하지 않고 카드로 루피아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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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앞쪽에는 텔콤쎌 부스가 있습니다. 여기서 심카드를 사고 원하시는 만큼의 뿔사(크레딧)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천공항에서 발리에서 사용할 만큼의 크레딧을 사서 발리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정면으로 나가지 않고 많은 가게들이 있는 곳을 통하여 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지난 달 24일에는 가게들이 모두 없어져 이제부터는 복잡하게 나가지 않아도 되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보니 바로 정면으로 나가도록 출구가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사람들이 기다리는 그 곳 중앙으로 나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공항택시 부스가 나가기 전 가게들 앞에 있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곳을 지나가면 도착항공 알림 스크린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공항출구로 나오면 이상한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택시 탈거냐고 물어보는 그 사람들을 지나 공항택시 카운터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문을 여느냐고 물어보니 마지막 비행기 마지막 손님이 나올 때까지 연다고 했습니다만 믿을 수는 없었습니다.

 

 

공항택시 요금도 예전에는 호텔의 위치에 따라 정해진 요금이 있었는데 지금은 기본요금 7000루피아에  km당 6500루피아라고 되어 있습니다. 공항 바로 앞에서 내려도 최소 요금 45000루피아는 내셔야 합니다. 요금이 미터기로 나오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이용하신 분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층 출국장 앞에는 손님을 태우고 온 택시들이 손님을 태울려고 기다리고 있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블루버드택시도 있었습니다.

 

 

오늘 12월 4일 저녁 7시 정도에 공항으로 갔었는데 출국장 입구에는 아직 발리를 빠져나가지 못한 사람들인지 평소처럼 분볐습니다만 도착장은 한산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마중나온 사람들도 별로 없었고 여러대의 비행기가 도착했는데도 승무원들이 나오는 모습은 간혹 보였지만 손님들이 나오는 모습은 아주 드물게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