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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알람 계열 속소를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무쟈게 끌려요....풀북이라는 말에 더욱 가고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알람 인다 보다는 지와랑 싼티가 더 좋다고 하는 글을 봣어요
근데 홈피 가서 봐도....어디가 어딘지 도통 감도 안오는데....위치 좋고 가격대비 괜찮은곳을 꼽자면 어디가 될까여?
7월 여행 계획이면 3월쯤 예약하면 에약할수 있을런지..우붓스러운 숙소고 가격저렴해서 너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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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 시내에서 몽키포레스트 건너편있는 동네인데 걸어서 10분정도면
원숭이 숲을 지나서 시내로 나갈 수 있습니다.
차로 나가시면 아르마 미술관 쪽으로 돌아서 나가기때문에 역시 10분 정도...
우붓스럽기로는 인다>지와>싼띠 순서이구요.(제 주관입니다.)
원숭이 숲 후문에서 가깝기는 인다(3분)>싼띠(5분)>지와(10분)
예약하기 어렵기로는 싼띠>인다>지와 입니다.
알람싼띠는 1년 전부터 예약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보통 6개월 전에는 풀부킹입니다.
다른 두곳은 사정이 조금 나을꺼에요.
한두달 전에 숙소 알아보는 방식으로는 예약하기 힘든 곳입니다.
혹시 숙박하게 되시면 마을 운동장에서 놀고 있는 한국 아이들에게 인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