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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5년만에 한국가면서 발리 들가요. 줄리아 로버츠나왔던 eat pray love 보고 발리가 넘 가고 싶어졌어요. 울 랑이랑 저랑 캐나다서 한국들렸다 발리로 가는데요. 대한항공으로 발리 새벽 도착행이요.발리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 모르는게 넘 많아요.
1.일단 숙소는 우붓 4일 누사두아 4일 일케 하고 싶은데요. 도착시 누사두아로 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우붓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피곤할것 같아서 대체로 빨리 가서 쉬고 그담날도 숙소에서 쉬거나 시내로 나가 쇼핑하고 싶거든요.
2. 숙소경비는 1박에 100불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우붓에선 Tepi sawah villas 나 Arma resort spa 생각하고 있구요. 여기 혹시 아시는분들 어떤가요? 여기서 인기있는 네파타리나 뚠중마스는 조금 시설이 열악해 보이던데 그곳이 위치나 지내기에 더 좋은지 모르겠네요. 참 울 신랑은 수영장은 꼭 있어야한다고 강조하구요. 참 우붓에서 자건거로 하루 우붓다니는거 어떤가여?
3. 누사두아는 swiss bell hotel bay view로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있는 친구가 거기서 2주지냈는데 넘 좋았다고 그러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좋아보이구요. 이 호텔 가보신 분은 안 계신가요? 다른 호텔에 100불정도 이 지역 추천해 주심 것도 좋구요.
4. 제가 그곳에서 하고 싶은건 사원들 2-3개 둘러보고 몽키포레스트 (이건 우붓에서 가면 되죠?) 글구 스노클링 투어, 짐바란 저녁식사, 래프팅 (환타지래프팅 인기있던데 이건 누사두아에서 하는게 좋은가여? 아님 우붓에서 함 좋은가여?) 쿠따 시내 하루 둘러보기, 마사지 (이건 매일 하고 싶네요) 글구 더 해야할 것 있나여?
5. 쇼핑은 비누나 커피정도 생각하고 있구요. 꼭 사야할것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다시 캐나다까지 들고 와야해서 넘 무거운건 힘들것 같아요.
6. 경비는 숙박비 제외하고 식사및 투어등등해서 100에서 15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넘 적은가요? 만일 큰 돈이 나갈경우 비자카드로 하고 싶은데 이것도 가능한가여? 글구 돈은 미달러로 바꿔가는게 좋을까여? 아님 캔달러 그대로 가져가도 될까요?
7. 가이드는 영어가능한 가이드 원하구요 (울 신랑땜시) 10시간 투어하시고 40불이란 얘길 들었는데 그것보담 하루 4시간정도가이드해주시고 어떤 날은 필요하지 않구요. 공항픽업부터 드럽까지 전일정 다 하고 싶은데 그런건 어떻게 알아보고 가격은 어느정도가 괜찮은가여? 어디선가 읽은 글에서 어떤분이 전일정 다쓰고 내고가능했다고 하시던데 혹시 이런 가이드 해보신분 추천 부탁드려요.
질문이 넘 많았구요. 자주 자주 들러서 회원분들 괴롭힐것 같아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글구 꼭 댓글 부탁드려요. 저한테는 모두가 다 귀중한 정보라서 무엇이든 달아주세요.^^
1.일단 숙소는 우붓 4일 누사두아 4일 일케 하고 싶은데요. 도착시 누사두아로 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우붓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피곤할것 같아서 대체로 빨리 가서 쉬고 그담날도 숙소에서 쉬거나 시내로 나가 쇼핑하고 싶거든요.
2. 숙소경비는 1박에 100불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우붓에선 Tepi sawah villas 나 Arma resort spa 생각하고 있구요. 여기 혹시 아시는분들 어떤가요? 여기서 인기있는 네파타리나 뚠중마스는 조금 시설이 열악해 보이던데 그곳이 위치나 지내기에 더 좋은지 모르겠네요. 참 울 신랑은 수영장은 꼭 있어야한다고 강조하구요. 참 우붓에서 자건거로 하루 우붓다니는거 어떤가여?
3. 누사두아는 swiss bell hotel bay view로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있는 친구가 거기서 2주지냈는데 넘 좋았다고 그러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좋아보이구요. 이 호텔 가보신 분은 안 계신가요? 다른 호텔에 100불정도 이 지역 추천해 주심 것도 좋구요.
4. 제가 그곳에서 하고 싶은건 사원들 2-3개 둘러보고 몽키포레스트 (이건 우붓에서 가면 되죠?) 글구 스노클링 투어, 짐바란 저녁식사, 래프팅 (환타지래프팅 인기있던데 이건 누사두아에서 하는게 좋은가여? 아님 우붓에서 함 좋은가여?) 쿠따 시내 하루 둘러보기, 마사지 (이건 매일 하고 싶네요) 글구 더 해야할 것 있나여?
5. 쇼핑은 비누나 커피정도 생각하고 있구요. 꼭 사야할것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다시 캐나다까지 들고 와야해서 넘 무거운건 힘들것 같아요.
6. 경비는 숙박비 제외하고 식사및 투어등등해서 100에서 15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넘 적은가요? 만일 큰 돈이 나갈경우 비자카드로 하고 싶은데 이것도 가능한가여? 글구 돈은 미달러로 바꿔가는게 좋을까여? 아님 캔달러 그대로 가져가도 될까요?
7. 가이드는 영어가능한 가이드 원하구요 (울 신랑땜시) 10시간 투어하시고 40불이란 얘길 들었는데 그것보담 하루 4시간정도가이드해주시고 어떤 날은 필요하지 않구요. 공항픽업부터 드럽까지 전일정 다 하고 싶은데 그런건 어떻게 알아보고 가격은 어느정도가 괜찮은가여? 어디선가 읽은 글에서 어떤분이 전일정 다쓰고 내고가능했다고 하시던데 혹시 이런 가이드 해보신분 추천 부탁드려요.
질문이 넘 많았구요. 자주 자주 들러서 회원분들 괴롭힐것 같아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글구 꼭 댓글 부탁드려요. 저한테는 모두가 다 귀중한 정보라서 무엇이든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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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질문이 넘 길어서,, ㅎㅎ
1. 저녁에 도착하시면 저도 누사두아로 바로가시는게 좋은듯 합니다.
2. 1박에 100불을 원하신다면 시설을 살짝 포기하셔야 할듯하공,, 시설이 좋은걸 원하신다면 돈을 조금 더 쓰셔야 할듯 합니다.
발리가 의외로 물가가 비싼편이라,,,
3. 누사두아에서 묵어보질 않아 저도 패스~~
4. 솔직히 꾸따 시내는 전 별로더라구요. 공기가 넘 안 좋아서, 전 우붓에 계실땐 미술관 투어도 괜찮은 것 같고, 하루 정도는 낀따마니 쪽으로 해서 브두굴쪽으로 한번 돌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5. 소소한 소품들~ 우붓에서 일본인이 경영하는 예쁜소품샵들이 꽤있거든요.
6. 하시고 싶은신거 보니까 돈이 좀 드실 것 같습니다. ^^ 그만큼 가져오시고 아니면 현지에서 뽑아 쓰시는 것도 좋으실 듯,,
7. 그럼 가이드라기 보단 운전사가 필요하신 듯 합니다. 현지에서 영어하시면서 차가지고 계신분이 많이 계시니까 그분들은 며칠간 쓰겠다고 하고 레고하시는게 좋으실거예요. 운전사로 쓰시는 분들이 대부분 투어도 나가기 때문에 다 가능하실 듯
차랑 운전사랑 따로 구하시던지 아니시면 차를 가진 운전사를 구하시던지 하심이..
영어가 잘되시면 현지에서 구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
댓글 달아주신 윗분들 감사여^^
여행은 5월 11일 부터 20일까지구요. 이때가 성수기인가여? 에구..여행경비가 다시 늘게생겼네요. balibong님 라파마 래프팅은 어디에서 알아봐야하나여? 가격은여?
ju8598님 브두굴 이름은 들봤는데 그곳에선 어떤걸 주로 봐야할까요?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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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탄호수, 울룬다누사원, 재래시장(과일채소류가 특히 좋다고함), 발리식물원(식물원내 Treetop도 도전해볼만할것 같음)등이 브두굴에서 들러볼 곳이예요. 브두굴은 지대가 높아서 서늘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딸기가 특산품으로 나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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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 곳이 넘 많아서 좋네요. 근데 시간이 다 될까요??? 글구 전번 갈켜 주셔서 감사해요. 깍아준다니 것도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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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저라면....이라는 가정하에 조심스럽게 조언을 드린다면 이렇습니다.
누사두아의 특급호텔에서 바다와 호텔만 생각하다면 누사두아도 오케이.
하지만 발리의 대표적인 명소나 맛집등을 누비고 싶다면 누사두아는 오히려 교통이 안 좋습니다. 1박당 100불 예산도 특급도 아니고 저렴도 아닌 애매한 금액인것같구요. 차라리 숙소를 저렴하고 평가가 좋은 홈스테이를 선택하시고, 남는 금액으로 쇼핑이나 볼거리, 먹거리에 투자하시는게 어떨까요? -
다시 들어왔더니 고마운 댓글이 달렸네요. 저라면 가정하에..좋은데요. 반둥댁님 그럼 숙소를 어디쯤 하는게 좋을까요. 전 꼭 누사두아가 아니어도 좋아요. 제가 거길 생각했던게 여기 사는 아는 친구가 스위스 벨에서 지냈다길래 그럼 나두 그럴까 한거거든여. 여기 찾아보니 짐바란 홈 사누르 홈 있던데 그걸 얘기하시는건가여? 홈스테이라면 화장실은 따로 쓸 수 없나여? 그건 좀 곤란한데ㅜㅜ 위치가 어디가 좋을까여? 다시 한번 댓글 부탁드려요. 꾸벅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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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숙소 경비를 100불.. 지금같은 성수기에 백불하는 빌라가 있을까요?
특히 누사두아에? 싼곳이 있나요? 아무튼 성수기에 싼 호텔도 배로 올라서....
딴중브노아에 아스톤 갔었는데 그정도 가격했던 거 같아요. 누사두아랑 가까워요.
평소엔 100불 안하는데 성수기라 어쩔 수 없이...
4. 래프팅은 누사두아에서 하게 되면 타러가는 길이 아주 멀어요. 한시간이 넘으니까 일어나기 힘들어요. 8시에는 출발해야하던데... 늦어도..
우붓하고 가까워요. 래프팅 장소들이.... 우붓에 계실 때 래프팅 하세요.
전 라파마 였던가.. 거길 이용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끝나고 나서 점심도 먹고...
사원 둘러보시는 건 누사두아에 있을 때 울루와뚜사원이 가까우니 거길 둘러보시면 될 듯 해요. 따나롯이랑... 스노쿨링 짐바란 시푸드도 누사두아 계실 때...
5.루왁 커피를 사가셔요. 아님 발리 코피.. 그거 맛있다고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전 커피를 안먹어서 잘 모르겠지만.. 파인애플 말린거? 하이퍼마켓에서 샀었는데 다른 곳 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아주 많이 샀어요. 아니 그곳에 있는거 우리가 다 싹쓸이 했어요. ^^ 뭘 사가면 먹는게 좋은거 같더라구요
6.미달러로.... 150은 달러로 바꾸면 별루 안되잖아요. 돈이 많이 들던데요.
그 기간이면 그정도 될듯 해요. 래프팅하고 이것저것하면 돈 많이 들던데요.
비자카드 되지만 면세점이나 그런데서 사용하심이 낮지 않을까요
혹시나 잘못 긁게 되면,....ㅠㅠ 암튼 큰 레스토랑에 카드 쓰는게 맞을거 같아요.
작은 곳에선 현금이 좋아요.
나머지 질문은 다른분께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