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안녕하세요 이번 5월달 3박 5일 로 기냥 암생각없이 비행기표 사고 숙소 정하고 무작정 혼자 떠나는 여행자 입니다.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좀 하겠습니다.
제목에서 처럼 덴파사르 공항 새벽 12:05분 도착 입니다.
게시판을 여기저기 뒤지다 보니 공항택시는 12시에 문닫는다고 하네요 ;;;
이런... 암생각없이 숙소만 잡아놓고 택시타고 가야지 하고있었는데...
(숙소는 꾸따지역 율리아나 비치 인 호텔 입니다.)
12시 도착, 이런저런 검사하고 나면 대락 1시정도 될거같은데...
율리아나 비치 인 호텔이 뽀삐스1 쪽인듯 합니다
새벽에 덴파사르 공항에서 꾸따까지 타고갈만한게 있는지요?
아님 걸어가야 하는지요?
만약 걸어간다면 위험하진 않을까요? 짐은 가벼운 배낭하나~
(조금 건장한 남자 입니다 ;;; 얼굴은 테러리스트.....;;;;)
다른 동남아는 배낭여행으로 많이 다녀봤지만
발리는 이번이 처음이라 긴장되고 걱정되고 막 그러네요 ㅋ
꾸따지역에서 쑤까와띠 시장? 까지 거리가 멀까요?
남자혼자 암생각없이 기냥 돌아다니는 한량처럼 그냥 그냥~ 편하게 구경하고싶은데 오토바이 빌려돌아댕기는게 좋겠죠? ㅋ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스카와띠 시장은 큰길로 나와서 잘란 이맘본졸 타고 달리면 20분이면 다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