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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니꼬발리로 4박 6일 계획중입니다.
인원은 저와 제 와이프 부모님 아이들 (10, 7세 남자 아이)
일정 및 식사
첫날 가루다항공으로 도착 저녁은 발리 컬렉션내 코코비스트로
둘째날 와카세일링 저녁은 꼬기(여기 영업하나요?)
세째날 부모님은 일일투어 (점심은 한식드시게 할까 합니다) 저희들은 래프팅 저녁은 울람
네째날 휴식 점심은 호텔내에서 해결 저녁은 짐바란 씨푸드
문제는 다섯째날 인데요.
12시 체크아웃하고 몽키포레스트 우붓거리(여기는 생각중입니다. 어른들과 아이들을 데리고 다닐수 있을지)
따나롯 해상사원 울르와뜨 절벽 저녁식사 공항
다섯째날 점심먹을 곳과 공항근처에 저녁 식사할 한식당이 있는지
(점심은 박소가 좋을 것 같은데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깨끗한 곳을 못 발견해서....)
아버지가 방사선 치료를 받으셔서 국종류가 없으면 식사를 못하시는데 걱정입니다.
니꼬발리로 4박 6일 계획중입니다.
인원은 저와 제 와이프 부모님 아이들 (10, 7세 남자 아이)
일정 및 식사
첫날 가루다항공으로 도착 저녁은 발리 컬렉션내 코코비스트로
둘째날 와카세일링 저녁은 꼬기(여기 영업하나요?)
세째날 부모님은 일일투어 (점심은 한식드시게 할까 합니다) 저희들은 래프팅 저녁은 울람
네째날 휴식 점심은 호텔내에서 해결 저녁은 짐바란 씨푸드
문제는 다섯째날 인데요.
12시 체크아웃하고 몽키포레스트 우붓거리(여기는 생각중입니다. 어른들과 아이들을 데리고 다닐수 있을지)
따나롯 해상사원 울르와뜨 절벽 저녁식사 공항
다섯째날 점심먹을 곳과 공항근처에 저녁 식사할 한식당이 있는지
(점심은 박소가 좋을 것 같은데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깨끗한 곳을 못 발견해서....)
아버지가 방사선 치료를 받으셔서 국종류가 없으면 식사를 못하시는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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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울루와트 절벽을 보지말고 우붓에가서 몽키포레스트 보고 우붓시장 내려가는 길에 점심을 먹고 우붓시장 들린 후 따나롯 들렸다가 그릴하우스 가서 저녁먹고 공항으로 가야겠네요. -
요즘 편의점만 가도 신라면 컵라면 다팔아요..
아쉬운데로 국 없을떄 대체하는건 어떨지요
저도 아침엔 국없이 밥을 잘 못먹어서, 숩깜벵(염소국)사다가 호텔주방에 맞겨놓고
아침에 같이 내달라고 부탁하곤 했었는데요. 남얘기 같지가 않네요.
저는 요즘도 아침먹을때 국없으면.. 밥에 물을 말거나 라면을 끓이거나 하는편인데요.. 어르신 입맛에 신라면이 맞을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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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로드 쪽 음... 까르푸 맞은 편 쪽 라인에 있는
"그릴 하우스"로 하심 좋을거 같아요..
시설도 깨끗하고.. 음식도 정갈하게 나와요..
직원들도 친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