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단둘이 하는 여행입니다.^^
발리는 처음이라서 열심이 일정을 짜봤어요 .. 조언 바랍니다.

1째날 : 호텔에서 꾸따 호텔로 와서 휴식
2째날 : 울뚜왓뚜 절벽사원 -> 빠당빠당 비치 -> 불루포인트베이리조트(스위밍엔 펀) -> 짐바란 씨푸드
3째날 : 따나롯 사원 과 우붓 관광
4째날 : 램봉간 아일랜드
5째날 : 램봉간 아일랜드
6째날 : 꾸따 지역에서 맛사지, 쇼핑
7째날 : 꾸따에서 밥먹고 공항으로 출발

일단 호텔은 모두 예약 되었구요 램봉간 아일랜드 가는 배도 모두 예약 했습니다 ^^

지금 고민이 3째날 가이드를 고용할지 아니면 택시를 타고 이동할지요..
우붓관광 같은 경우는 가이드를 고용하는것이 편할듯 하고요...
울뚜왓뚜 절벽사원과 빠당빠당 비치 불루 포인트 베이 리조트 짐바란 씨푸드 이동하는데 택시로 불편할까요 ??
리조트에서 점심을 먹을 생각인데 점심먹고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동안 운전기사분 점심은 어떻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또한 그시간동안 기다리라고 하기도 미안하고 해서....
또한 짐바란 씨푸드에서 저는 좀 여유있게 움직이고 싶은데 가이드와 함께 하면 괜히 미안하기도 할꺼 같고 신경쓰여서 이왕이면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

또한 발리 써프에서 추천밧은 영어 하는 가이드 메일로 contact 했는데 2틀 포함 하여 700,000 이라고 하네요.
가격도 저렴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
또한,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지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