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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신랑 버리고^^;; 영어도 못하면서 용감하게 내년 1월 혼자 발리자유여행 가볼까 꿈꾸는 유부녀인데요.(신랑이 시간내기가 힘들어서)
짐바란과 울루와뜨에 있는 고급리조트를 옮기는 과정에서 징검다리식으로 저가숙소가 필요해서요.
도착첫날과 마지막날 그리고 중간징검다리날 뭐 그런정도네요.
수영장, 조식 그런거 다 필요없구요.
1. 조용, 룸과 화장실 깨끗
2. 도보가능한 곳에 혼자 먹어도 뻘쭘 안할 맛있고 비싸지 않은 식당 있을 것.
그 두가지면 되는데.
몸이 약해 징검다리 저가 숙소에선 콕 쳐박혀 쉬어야 할듯합니다.
물론 고급리조트에서도 리조트에만 있지만요^^;;
한국인홈스테이도 몇 개 봤는데 낯을 가리는지라 그냥 모텔같이 콕 틀어박히는 곳이 더 편하긴 합니다^^
꾸따나 뭐 그런 지역이면 되는 건지요?
적당한 숙소 추천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아참, 발리는 몇 년전 자유여행으로 한번 가봤습니다.
짐바란과 울루와뜨에 있는 고급리조트를 옮기는 과정에서 징검다리식으로 저가숙소가 필요해서요.
도착첫날과 마지막날 그리고 중간징검다리날 뭐 그런정도네요.
수영장, 조식 그런거 다 필요없구요.
1. 조용, 룸과 화장실 깨끗
2. 도보가능한 곳에 혼자 먹어도 뻘쭘 안할 맛있고 비싸지 않은 식당 있을 것.
그 두가지면 되는데.
몸이 약해 징검다리 저가 숙소에선 콕 쳐박혀 쉬어야 할듯합니다.
물론 고급리조트에서도 리조트에만 있지만요^^;;
한국인홈스테이도 몇 개 봤는데 낯을 가리는지라 그냥 모텔같이 콕 틀어박히는 곳이 더 편하긴 합니다^^
꾸따나 뭐 그런 지역이면 되는 건지요?
적당한 숙소 추천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아참, 발리는 몇 년전 자유여행으로 한번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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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시는 사누르 쪽이 조용하지요 젊은의 거리는 아니지만 중우한 맛이 있고 맛집이 많은 사누르가 좋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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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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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해서 잘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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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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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도 안 뻘쭘한 곳 찾으시면 우붓이가 꾸따는 비추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로비나, 멘장안이랑 램봉안이 좋더라구요
커플이나 가족단위 여행객이 상대적으로 적고 혼자 조용히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5만원 내외는 괜찮은 곳을 사실 찾기가 쉽지는 않은데 램봉안의 pondok jenggala 라는 곳 추처느려요~
픽업 드롭 무료로 다 해주고 아파트 식이 아니라 단독 방갈로? 같은 형태라서 방해안받고 혼자 짱박혀있기 좋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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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보다는 레기안쪽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호텔 시설도 가격대비로는 꾸따보단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