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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에 우붓 여행을 가는데요~
마지막날 출국 비행기 시간이 밤 12시다 보니 마지막말 일정에서 짐을 관리하기가 어려운데요.
체크아웃 시간부터 공항에 출발 할 때까지 사이에 짐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아니면 혹시 묵었던 리조트에서 보관을 해주는 경우도 있나요?
우붓 중심가나 꾸따등의 번화가로 가면 방법이 있을까요?
짐 때문에 마지막날만 가이드 여행을 할까할 정도로 애매하네요 ㅠ
마지막날 짐 관리 어떻게 하셨나요??
마지막날 출국 비행기 시간이 밤 12시다 보니 마지막말 일정에서 짐을 관리하기가 어려운데요.
체크아웃 시간부터 공항에 출발 할 때까지 사이에 짐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아니면 혹시 묵었던 리조트에서 보관을 해주는 경우도 있나요?
우붓 중심가나 꾸따등의 번화가로 가면 방법이 있을까요?
짐 때문에 마지막날만 가이드 여행을 할까할 정도로 애매하네요 ㅠ
마지막날 짐 관리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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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쎗로드에 제이제이하우스에서 늦은 뱅기타는 분들을 위한 숙박시스템이 있어요
검색해보세요~ 방만있으면 제이제이하우스 예약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보통 체크아웃 우붓에서 11시나 12시에 하시면 1시간이면 스미냑꾸따로 넘어옵니다.
꾸따나 스미냑에서 먹고 마시고 놀구 하시다가 짐챙겨서 8시 30분쯤 나오시면 됩니다.
자리가예약석이면 좀더 천천히...
아니면 일찍 체크아웃한뒤 하루투어하시고 공항으로 바로 가는 방법입니다.
좀 피곤도 하고 샤워하고 싶은..압박이.. 그래서 라운지에서 샤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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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렇지 않으면, 짐을 들고 공항에 가서 맥도날드 뒤편 물품보관소에 맡기고서 다시 꾸따로 나와 놀다가 다시 공항에 가는 방법
3) 짐보관 및 휴식을 위해 꾸따에 저렴한 숙소를 잡는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