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테이토헤드에서 놀다가 해변으로 나와 더블유가 옆이길래
비치 입구에서 세큐리티 체크하고 그냥~들어갔던 기억이 있는데요.
조식부페가 기가막히게 맛있다고 해서 가격 물어보느라 로비까지 길고 긴 길을 걸어가면서
더블유 구경만 하고 나와서 질문에 대한 답은 적당하지 않겠지만,,
선베드나 가제보 비스무리한 자리 차지하시고 음료 주문하시면 포테이토헤드 이용하는것보단
더 낫겠다는 생각을 잠깐 했더랬습니다..
더블유 디제이가 틀어주는 음악이 포테이토헤드보다 좋았던게 이유랍니다..^^
포테이토헤드에서 놀다가 해변으로 나와 더블유가 옆이길래
비치 입구에서 세큐리티 체크하고 그냥~들어갔던 기억이 있는데요.
조식부페가 기가막히게 맛있다고 해서 가격 물어보느라 로비까지 길고 긴 길을 걸어가면서
더블유 구경만 하고 나와서 질문에 대한 답은 적당하지 않겠지만,,
선베드나 가제보 비스무리한 자리 차지하시고 음료 주문하시면 포테이토헤드 이용하는것보단
더 낫겠다는 생각을 잠깐 했더랬습니다..
더블유 디제이가 틀어주는 음악이 포테이토헤드보다 좋았던게 이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