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1.리조트내 셔틀은 어떻게 되나요?(시간/도착지/유무료여부)
2.스미냑 또는 우붓까지 거리/시간 은 얼마나 되나요?
3. 리조트 내 음식 가격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수없을까요?
---- 두서없는 질문이지만 아시는분 있으면 꼭 답변드립니다
-
니르와나일 때 가 보았습니다.음식맛이 없는것으로 알고가서 프리차량으로 따나롯근처 식당에서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셰러드가 정말 맛 있었는데 혹시 박스사진을 찾으면 올리겠습니다.배달도 되더군요 로비에서 받아야 합니다.풀장에 있으면 자꾸 주문하라고 오는데 진짜 맛은 없습니다.냉커피는 맛 있었구요.셔틀은 후에 유료로 바뀐것으로 알고있습니다.스비냑스쾌어까지 갔는데 예약해야합니다.묵으시면 방에 안내장이있습니다.우붓도가고요.정말 예쁜 뷰와 수영장이그립습니다.수영장에서다들 쉬는데 너무 미친듯이 시끄럽게 놀던 한국만 아니었다면...좋은곳이었습니다.
-
공기밥 4만 루피아. 햄버거 20만루피아 정도로 기억합니다. 호텔에 따나롯 사원으로가는 산책로가 있는데 거기가서 드시면 싸고 일몰도 죽입니다. 후레쉬 어플은 꼭 받아가세요 돌아올 때는 깜깜합니다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르메르디앙이었구요...
그래서 정보가 정확하다 할 수 없으나...
당시 리조트내 음식은 보통 5성급호텔들 정도죠...
발리의 5성급은 많이 경험해보지는 않았으나...
대충 가늠해보면...
한국과 그다지 차이는 없었다이며...
셔틀은 스미냑왕복은 꽤 있었던 것 같구요...우붓은 한두번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붓에서 되돌아오는 차는 없었던 것 같구요...
그래서 그냥 차를 대절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