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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2 17:23 댓글:1 조회:3,120
안녕하세요.
발리에 관해 웹 서핑하다가 이곳을 찾았는데..넘넘 방갑네염 ^^
저도 발리 매니아가 된지 벌써 4년쨰 되는데요..
일년에 한번씩 2주정도 있었는데..발리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서 다른 지역은 가고
싶지가 않아지더라구요.
이번엔 아이와 저만 14일정도 가려구 하는데요,
호텔을 꾸따 지역으로 가려구 생각했거든요..한번도 꾸따 지역의 호텔은 묵어보지
를 않아서요..
아이와 단둘이 가니까..어차피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할꺼 같아서 꾸따 지역이 편하
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가격 대비 호텔 시설은 별루 안 좋은게 아닌가 걱정이 되서요..
꾸따 지역에선 어떤 호텔이 괜찮을까요?
아님, 매일 택시를 타고 왔다갔다 하더라도 해변을 끼고 있는 짐바란이나 누사두아
가 괜찮을까요..
꼭 조언을 부탁드려요..
생각하고 있는 호텔은..
꾸따에서는 파라디소 호텔이 새로 리노베이션을 했다고 해서 그곳이 어떨까 하구
요..
아님 사누르의 발리 하얏트나 누사두아의 멜리아 발리나..인터컨티넨탈로 좋았기는
하구요..
어디가 좋을지 감이 안잡히네요.
아이와 함꼐 꾸따에 있는 호텔도 괜찮은지..어디가 좋은지..넘 어려운 질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