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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경 발리로 갑니다.
1. 열대과일을 원없이 먹고 오려합니다.특히 망고스틴이요.어디로 가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까요?
망고스틴 가격이 어찌 되는지요?
2. 꾸따나, 우붓에 있는 마사지, 식당 추천 요망하며 가격이나 예약은 어찌 하나요?
3. 스노클링등 해양스포츠를 하려면 어디로 예약 하나요? 이것또한 가격도...
참고로 호텔은 누사두아에 있습니다.
답변기다리며.....
9/20경 발리로 갑니다.
1. 열대과일을 원없이 먹고 오려합니다.특히 망고스틴이요.어디로 가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까요?
망고스틴 가격이 어찌 되는지요?
2. 꾸따나, 우붓에 있는 마사지, 식당 추천 요망하며 가격이나 예약은 어찌 하나요?
3. 스노클링등 해양스포츠를 하려면 어디로 예약 하나요? 이것또한 가격도...
참고로 호텔은 누사두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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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 르기안 거리 근처 추모비 전후거리인듯.. kenko 맛사지 괜찮더라구요.
엠바고. 바운티 클럽있는근처요.
저흰 여기 길을 를 한번은 꾸따 하드락부터 지도 찾아서 걸어서 왔구요.. 숙소가 하드락 근처였습니다.
한번은 택시타보구 하드락 부근에서부터 쭈욱 돌아서두 왔고.
픽업차량이 한번 르기안쪽으로 와서 길을 여러번 익혀서 다니기가 수월했습니다.
걸어다니고 차타고 다니고 해서 몇번 눈도장 찍은터라.. 근처에 살롱과 같이하는작은 맛사지집보다는 더 나을것 같아서 선택했지요.
어디든 그렇지만 여행하다가보면 찾아다니는 시간이 무시 못합니다. 개인차가 있어서 별루이기도 하구요.. 찾아가다가 겉모습 괜찮은 샵있으면 가격 보구 들어가서 하세요.. 그게 더 편하고 좋습니다!!
맛사지샵도 은근 많고..하니까.. 찾으려먼 힘드세요!!
저희 찾으려고 했다가 좀 이상한 동네로 으로 빠져서.. 1시간 걷고 나왔어요.. 헐.그 시간에 그냥 르기안이나 호텔에서만 받았어도..시간낭비 돈낭비 안하는데.. 그래도 얻은 소중한경험이 있지만..
인터넷 글만 보구 따라다니는건 비추천입니다. 때론 식당이든 맛사지샵이든..가격보구 찾아보세요.
kenko 찾으시면 맞은편에 녹색간판의 마사지샵이 또 있는데 거긴 한국인이 보스라네요.. 이름은 기억 안나구요. 두군데중 저흰 kenko가 더 잘하더라구요.
kenko 바디맛사지는 75000루피였습니다.
우붓 써니블로우 걸어서 5분거리 passion. 스파도 숙소가 그 근처시면 가보세요..
이건 아쿠아에도 후기인가에 올라왔는데. 괜찮습니다. 친절하고 좋아요.. 1층은 미용실 지하는 스파와 맛사지실.. 140000루피되었었던듯.
두피와 바디를 같이해서..사실 가격은 잘 안나는데. .두피도 시원.. 마사지도 좋구요.
호텔 스파와 비교해서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가격차이및 시설차이가 있겠지만..
여기 괜찮음~!
식당추천은..서양사람들 많이 들어간곳 추천입니다. ㅋㅋ
마카로니라고 kenko 근처에 있던데..어떤 부부이야기론 여기 괜찮다네요.. 저흰 안가봤는데..
저흰 다 카페식의 레스토랑만 가서요.. 거긴 물가가 다싸서 스테이크도 우리나라돈으로 7000원..
여기가 젤 비싼데였습니다.. 짐바란 씨푸드 빼구..
스민냑 "카페모카" 지도에 맛있다고 올라왔는데.. 발리에서 먹은 커피중에 젤 괜찮더군요.. 근처 가실일 있으시면 가도 좋을듯
그냥 카페입니다.. 라자냐도 팔고 샐러드도 팔고..케익도 팔고 음료도 파는..
싸구 맛있습니다.. 저희가 배고파서 그랬는지는 몰라두..비프라자냐랑 크로아상.(친구가 빵킬러이거든요.)
바게트꽁짜빵..까지..
식당 저희는 현지음식 거의 못먹었어요..제가 잘 음식을 잘먹는 편이 아니라서..그냥 웨스턴식으로 거의 끼니를 해결했네요..
작년에 태국에서 다 실패해서..이번에는 나시고랭.? 그런것정도만 먹구.. 별루 시도해보지 안았네요.
해양스포츠 저는 발리지기 닷컴에서 했습니다.
스노클링은 세일 센세이션으로 했는데 좋았습니다. 딴 배는 안타봤지만.푸켓에서 스노클링 할때는 중간짜리 스피드 보트로 통통 파도를 튀기며 가는 묘미도 좋았는데.. 이번에는 큰 배라서 2층에 올라가 누워서 선탠도 하구 다시 뒤척이면서 사진도 찍구..서양애들 중국단체애들 많았어도. 한국인은 저랑 친구 그리고 다른 2명, 말은 한번도 안했슴다.. .다들 엎어져서 누워잇는 분위기라서.. 진짜로 행복했어요..날씨 죽음으로 좋았거든요.!! 공기. 하늘 바다.. 멋진 배.. 강추..
그리고 겁없으시면 플라잉 바나나( 누워서꼭하신다고 하세요..)오토바이 자세는 고통스러워 보였습니다.. 스릴 만점..정말 하늘 나는것 같아요.
낙하산 묶고 보트로 부응 하늘로 공중부양하는..패러 세일링인가도 추천.이건 정말 안무섭습니다.
사실 짧은여행다녀와서 답글 달아드려서 죄송스럽기도 하네요
두사누아면 고급호텔이 잔뜩 있다는.. 거기 아닙니까..거긴 안가봐서 그 주변은 한적하지 않나요?
꾸따주변에 묶으시는게 아니라서.. 모르겠네요.!그 주변아는바가 없어서..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