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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행일정이 짧아서 우붓은 하루만에 돌아보려 하는데요 우붓마을, 사원, 왕궁, 원숭이숲등등...
하루만에 너무 빠듯할까요?
그리고 우붓관광도 현지 여행사에서 예약할수있나요?
서프에서는 한국어 가능한 가이드분이 없다고 하셔서ㅜ.ㅜ
만약 현지서 하루 관광한다면 얼마정도인지?
마지막으로 하루 관광 다니는 일정이 힘들까요?
사원다니거나할때 많이 걷는지?
이왕이면 이~뿐옷 입고 다니고 싶은데 힘들다면 의상의 수정이 필요해서^^(신발은 약간의 힐 or 쪼리도 괜찮나요?)
너무 허접하고 민망한 질문이지만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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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을 하루만 돌아보려는 것은 가능하구요.
왕궁, 원숭이숲, 네카 박물관, 블랑코 뮤지엄등 과 몽키포레스트 길. 우붓 시장등...은 가능.
우붓마을은 어딜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고 ^^ (동네가 다 마을입니다)
낀따마니를 말씀하시는건가요 ?
사원은 브사끼사원을 말씀 하시는거라면, 조금 빠듯.
우붓, 브사끼, 낀따마니 를 하루에 도는데, 아주 긴 여정 이었습니다.
우붓관광은 굳이 현지 여행사에 예약하고 가실 필요는 없고요.
호텔앞의 인상 좋은 택시기사에게
하루동안 다녀 오자고 하면 될거구요 (30만 rp 전후 ? )
아니면, 호텔에 차량 요청 하셔도 될겁니다 (많이 비싸려나?)
한국어 가능한 가이드 아니라도
기본으로 영어는 다들 하시니 그리 어려움 없을겁니다.
(한국어 하는 가이드는 경험이 많으니, 더 비쌀지도 ㅡ,.ㅠ)
걷기는... 많이 합니다. 더울거구.
의상 ?
핫팬츠에 민소매시 나 탑 정도면 훌륭할 듯 ^______________^
편한 신발이 제일 좋음. -
정보 감사합니다..
준비하는 기쁨이 너무 커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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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해준다고 해서 하루코스로 우붓 다녀왔었는데요,
그때 얼마였더라.. 저랑 제 남자친구 둘이었는데 그 아저씨가 차로 다
데리고 다니고 아마 많이 쌌었던 것 같아요. (기억이 안나서 죄송;)
저희도 우붓 가보라는 곳은 다 가봤어요, 마을이랑 사원이랑
원숭이 숲 등등.. 그런데 하루만에 충분해요. 대신 그 화산 등반 하시려면
하루는 좀 빠듯할 듯;;
우붓에도 투어해주는데가 많은데, 가격이 천차만별이예요~
네고를 잘 하셔야 할듯..
그리고 복장은.. 최대한 심플하고 편하게!! 걸어다니실 일이 많으니..
그리고 원숭이숲에서는 모자나 선글라스, 디카 등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