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일센세이션시 짐은
호텔에 짐을 맡기시는것이 나을것 같아요.
짐을 들고 다닐만한 상황이 전혀 안됩니다.
호텔에 얘기하셔서, 짐좀 맡아달라하세요.

2.호텔조식은
제가 알기로는 아침 8시부터 아침 10시까지 입니다.

3.영어로 하지요~

헉..어쩌져... 세일센세이션후에는 우붓으로 이동해야하는데....
꾸따에 들를수가 없는데... 세일센세이션 차량으로 그렇게 왔다갔다 안해줄꺼같은데여...ㅡㅡ;;

세일 센세이션 후 우붓방향 차를 타면 그쪽으로 데려다 주기는 할텐데...
그때까지 짐을 맡길데가 만만치 않아요.
항구에서 배를 타는 시간이 얼추 아침 9에서 10시쯤..
다시 항구로 돌아오는 시간이 얼추 저녁 6시쯤...
럼봉간에 들어가신 후에도, 마을투어니 스노쿨링이니
계속 자리를 비우셔야 하그등요.
그러니 짐을 들고 다니시기가 힘들어요.
하루일정으로 만나는 사람들이니 짐을 믿고 맡기기도 힘들구요.
저도 작년에 세일센세이션할때, 스노쿨링하러 한시간동안 나가 있는데도,
카메라가 그렇게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하물며, 여권이니 머니 다 들어있는 짐이라면... 아이고..
생각만해도 가심이 벌렁거려서 어디 놀수나 있겠습니까...

일정을 좀 바꿔 보시는것이 어떤가요?

아이구..안그래도 처음엔...28일에 세일센세이션을 하고 29일에 데일리투어를 하려고 요기에 예약 했었다가 양일 날짜를 변경하려고 했더니 28일에는...씨아롤씨가 예약이 다 되서 29일밖에 안된다고 하드라구여... 그래서..그냥 처음 날짜대로 해야할꺼같대요...어쩌나...ㅡ,.ㅡ 다른 가이드를 알아봐야할까요..아님...세일센세이션을 하지 말아야할까요.. T,.T

28일 세일센세이션 하실때 오전에 짐 다가지고 출발하셔서 배 타기전에 세일 센세이션 사무실에 맡기세요. 우붓으로 출발하실때 찾아가시면 됩니다(어차피 리턴은 우붓으로 예약되어 있습니다).

아~~그래여~~~ 땡큐땡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