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리스 로비 반대편쪽에 오딧세이 부스가 따로 있습니다. 그곳에서 예약가능합니다.

2. 가이드 및 기사 추천은 여행팁 보시면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4. 체크 아웃 후 호텔에 짐을 맡겨 놓으신 채 마지막날의 일정을 즐기시다 공항가기 바로 전 짐을 찾으셔도 되고 그렇지 않음 일정에 맞춰 기사 딸린 차를 렌트하신다면 공항가기 전까지 짐을 차에 싣고 다니시면 됩니다.

경미리님 감사합니다*^^*
근데 로빈나숙소 예약 오케 해야 할까요~~~~~~~~~~~~~~~``?

로비나를 두번이나 다녀 왔네요 ^^
참 좋은 곳입니다.

근데, 신행인데, 와유다나 같은 저렴 숙소를 가실려구요 ?

로비나에는 그리 엄청 좋은 숙소는 없는 듯 합니다.
수나리가 가장 크고, 누그하라 로비나, 아디티야, 아디 라마 등이 좋은 듯.
적당한 가격의 바다 가까운 숙소라면,
아디티야 씨뷰 디럭스 룸 추천 합니다. (약 4-5만원 정도)
아디티야는 바다와 접해 있어 아침에 돌핀 투어 나가기도 좋고,
스노클링 나가기도 좋습니다.
다만, 수영장이 조금 작은 듯 합니다만, 바로 앞에 바다니 문제 없을 듯.
(아마, 발리섶에서 예약하는 것이 가장 저렴할 듯.
esc님 휴가때라 제가 직접 전화해 보니, 조금 더 부르더라고요 ^^)

로비나 근처 투어는
가는 길에 gitgit twin waterfall 이 멋지고,
반자르에 온천 있습니다.
시간 있으면, 멘쟝안으로 다이빙이나 스노클링 다녀 오시는 것도 추천.
하루 종일 걸립니다. (선라이즈 & 스파이스 다이브 샾 추천)

꾸따에서 하루 자고 공항 갈때가지 계시느니,
로비나에서 2 박하고, 낮에 늦게 출발하여
기사딸린 차를 밤 11시 정도 까지 빌리는 것도 좋을 듯.
로비나에서 보통 300,000 루피아 전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