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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리막 길이라~~^^ 돌아가실때는 꼭 차타고 가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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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블로우에 태워다 달라고 하세요. 무료 트랜스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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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렌궁전에서 네카 뮤지엄까지 걸어가면서 죽는줄 알았어요.
한시간 넘게 걸은듯 하네요.
그 더위에..ㅋㅋ
그땐 죽을꺼 같더니 이젠 그때가 그리워요~ -
한시간정도라.......그정도면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구경하면서 슬슬 다녀도 될듯싶긴한데...그래도 열심히 운동해가지고 가야겠는데요??ㅋㅋ
무료 트랜스퍼는 늦은시간까지 안해주는것같길래 혹시 밤에 재즈까페라도 다녀올라치면 할수없이 택시라도 타야될듯싶어서....
감사합니다^^ -
제가 몽키에서 써니블로우까지 걸어 본 장본인입니다요^^
저도 써니에서 무료 트랜스터 받아서 몽키까지 갔었구요...
우선 엄청 엄청 멀구요~~~~
걸어도 걸어도 네카가 안보입니다^^
전 중간중간 쇼핑을 계속 했고 툿막에서 잠깐 쉬며 간단한 요기를 했었는데.....
다섯시간 꼬박 걸렸던 기억이....ㅋㅋ
물론 쇼핑없이 내리 걷기만 한다면야......빡세게 두시간이면 되겠죠??ㅎㅎ
밤에 무섭게 퍼붓던 소나기가 내리기 전이라서 죽을듯한 더위에 시달리며 너무 힘들었지만.....정말정말로 그립네요~~~ -
다섯시간이요??이야~~!!대단하시네요^^
생각만해도 아찔한게.. 물어보지도않고 돌아다녔다면 정말 큰일날뻔...ㅎㅎ
감사합니다!! -
아.. 제가 원하는 우붓의 그림이 이겁니다...ㅜㅜ
몇시간씩 내맘 내키는 대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아무 가게나 들어가 쇼핑도 하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제 꿈의 일정입니다... ㅜㅜ -
그날은 새벽에 발리 도착한 후 잠시 발리의 밤문화를 들여다보고 바로 우붓으로 들어가서... 밤새 한 숨도 못 자구 유격훈련처럼 걸어다녔기에..... 정말 힘들었는데.....
담엔 유유자적하며 우붓을 즐길겁니다^^
우붓 너무 그리워요~~~ -
제가 묻지 않고 걸었어요^^
지도만 보고선 가깝다 생각하고 걸어보았지만....
끝까지 걷기엔 조금 무리십니다 ㅋㅋ
그래도 길 중간 중간 쇼핑하며 쉬엄쉬엄 걸었어요^^
저 같으신 분이 또 있으셨네요~~~ -
그래도 우붓은 누구나 다 추천하길래 조금 고생하더라도 마음껏 즐겨보려구요~!!
답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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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너무 멀죠...^^
지도상으로는 네카뮤지엄이랑 몽키 포레스트랑 얼마 안되는것 같아도,
차타고 움직여야 하거든요.
머... 주위 경관 보면서 노닥노닥 걸으실거라면,
한 한시간 정도 여유있게 잡으셔도 되지요~
(한시간 가지고 되려나요? 한번도 걸어가 본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