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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 마지막날 짐바란 숙소에서 체크아웃 후에 데이투어로 사원_우붓+/- 낀따마니 를 데이 투어하고 00시 45분 비행기 타려는데요..
1. 공항에는 몇시까지 도착해야 할까요?
2. 우붓에서는
- 네카 미술관, 이부오카(바비굴링), 베로나 스파, 우붓시장에서 쇼핑(바구니와 그림 기념품 구입예정)+근사한 저녁식사
예정인데요...
순서을 어케 잡아야 할지 도저히 감이 않잡힙니다.
3. 아무래도 낀따마니까지는 무리겠지요?
하지만 사원을 꼭 한군데 보고픈데...
짐바란에서 우붓 들어가는 길에 돌아서라도 들어갈만한 사원이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저 이제 결혼 9일 전입니다.
ㅎㅎ 결혼보다 발리 여행이 더 기다려지네요.
신행 마지막날 짐바란 숙소에서 체크아웃 후에 데이투어로 사원_우붓+/- 낀따마니 를 데이 투어하고 00시 45분 비행기 타려는데요..
1. 공항에는 몇시까지 도착해야 할까요?
2. 우붓에서는
- 네카 미술관, 이부오카(바비굴링), 베로나 스파, 우붓시장에서 쇼핑(바구니와 그림 기념품 구입예정)+근사한 저녁식사
예정인데요...
순서을 어케 잡아야 할지 도저히 감이 않잡힙니다.
3. 아무래도 낀따마니까지는 무리겠지요?
하지만 사원을 꼭 한군데 보고픈데...
짐바란에서 우붓 들어가는 길에 돌아서라도 들어갈만한 사원이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저 이제 결혼 9일 전입니다.
ㅎㅎ 결혼보다 발리 여행이 더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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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투어로 우붓, 낀따마니를 한 번에 하실 수는 없을걸요.
찍고 턴을 하지 않는 이상은...
사원 하나만 꼽는다면 브사끼이지만 여러 여건상 동선 따라서 따나롯이나 따만 아윤 추천합니다.
울루와뚜도 좋지만 짐바란에서 남쪽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북쪽으로 올라가는 동선이 되므로...
우붓은 들어가면서 네카미술관 보시고요, 관심있으면 몽키 포레스트, 슬슬 걸어올라가면서 거리 구경, 왕궁까지 와서 이부오카랑 왕궁 보시고, 시장갔다가 시간 봐서 마사지 받고 저녁 드심 됩니다.
시간이 안되면 스파 패스하시고 그냥 발마사지 받으세요. 켄코 같은데서... 여기는 우붓에 3곳이 있으니 눈에 띄는데서 받으시면 될거에요. -
엘카미노님 말씀에 동감...
발리 힌두의 본산이라고는 하지만,
브사끼는 너무 멀고, 복잡하지 않을까 해요..
브사끼 보다는 따나롯이 나을거 같구요.
이곳은 바다와의 절경이 예술이구요..
울룬다눈도 괜찮을듯하네요...
여기는 호수와 하늘과 사원의 조화가 기가 막혀요. -
ㅎㅎ 역시 서프에 묻길 잘했네요.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낀따마니는 포기하구 사원 하나만 정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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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정에서 빼기 그래서 갔다 오긴 했는데요
괜히 갔다.. 그런 생각 들더라구요..
근데 이건 정말 정말 제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사원은 울루와뚜 추천합니다..^^
전 사원은 울루와뚜와 따나롯 밖에 안 다녀와서 다른곳과 비교는 잘 안되지만
울루와뚜 절경이 기냥 죽음입니다..ㅎㅎ
짐바란에서 멀지 않은걸로 알고 있어요.
혹시 모르니 지도보고 체크 하시고 사원 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