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1. 꾸따와 우붓에서 각각 2일씩 머무를 예정입니다.
12세 아이와 성인 2명이죠.
걸어서 움직일 수 있는 중심 지역을 원하고
특급 호텔류나 큰 리조트 형태를 좋아하지 않기에
꾸따의 <마사 인> <라마다 빈땅 발리> <아디다르마 호텔> , 우부드의 <SRI 방갈로> <율리아 빌리지 인><우붓 방갈로>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가격 대비 만족도가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결정하기 힘들군요.
다녀오신 분들 또는 현지 분들의 충고를 부탁합니다.
2. 꾸따의 디스커버리 Karika 호텔을 98달러로 2박 프로모션 중이던데 이 곳은 어떤지...
3. 우붓에선 자전거 투어와 미술관 투어를 생각하고, 꾸따에선 서핑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 외엔 일반적인 마사지, 먹거리로...
돌아오는 날 가루다가 01:00 정도에 출발하는데,
우붓을 먼저 가는 게 좋을까요? 꾸따를 먼저 들린 후 우붓을 보고 늦게 공항으로 오는 게 좋을까요?
후자의 경우 우붓에서 공항까지 블루버드 택시비는 얼마 정도 하나요? 택시는 잘 잡히나요?
정보 부탁드립니다.
12세 아이와 성인 2명이죠.
걸어서 움직일 수 있는 중심 지역을 원하고
특급 호텔류나 큰 리조트 형태를 좋아하지 않기에
꾸따의 <마사 인> <라마다 빈땅 발리> <아디다르마 호텔> , 우부드의 <SRI 방갈로> <율리아 빌리지 인><우붓 방갈로>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가격 대비 만족도가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결정하기 힘들군요.
다녀오신 분들 또는 현지 분들의 충고를 부탁합니다.
2. 꾸따의 디스커버리 Karika 호텔을 98달러로 2박 프로모션 중이던데 이 곳은 어떤지...
3. 우붓에선 자전거 투어와 미술관 투어를 생각하고, 꾸따에선 서핑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 외엔 일반적인 마사지, 먹거리로...
돌아오는 날 가루다가 01:00 정도에 출발하는데,
우붓을 먼저 가는 게 좋을까요? 꾸따를 먼저 들린 후 우붓을 보고 늦게 공항으로 오는 게 좋을까요?
후자의 경우 우붓에서 공항까지 블루버드 택시비는 얼마 정도 하나요? 택시는 잘 잡히나요?
정보 부탁드립니다.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붓에서 자전거 투어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체력을 요구하죠. 게다가 12살 어린이가 있어서.. 무척 덥기도 하고 미술관 끼리의 거리도 꽤 됩니다. 네카 미술관 같은 곳에 가시려면 가파른 고개를 한참 올라야 하는데.. 땀 흘리면서 미술관 가시면 그림이 눈에 잘 안들어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가까운 거리 왔다갔다 할 생각이면 별 문제 없겠습니다만..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쿠타 먼저 가시고 후에 우붓 쪽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개인적 취향이이기도 합니다만, 쿠타 쪽에서 우붓가는 차량을 알아보는 편이 더 편리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공항에서 바로 우붓가는 차량을 구하려면 우선 쿠타에 가서 알아봐야 하거든요.(공항 택시들 이용하면 터무니 없이 비싸니까.) 이것도 호텔에서 픽업 서비스를 나온다면 별 문제 없겠습니다..
2. 98달러에 2박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인당 요금인지 아니면 방 기준의 요금인지 확인해 주시고요. 1인당 요금으로 프로모션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1. 가격이 얼마쯤 되는지 잘 몰라서 뭐라 답변드리기 어렵네요.
그냥 다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너무 신뢰 하진 마시고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