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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꾸따에 있는 호텔에서 있을 예정인데요. 아침 10시쯤에 데일리투어 아저씨를 오라 하셔서 따만 아윤 사원을 보고 Monkey forest를 간 다음에 점심을 먹으로 갈려고 하는데요, 거리상 누리스와룽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오브로이에 있는 뜨라또리아에 가는게 좋을까요? 지도를 보긴 했는데 실감이 나지 않아서;; ^^;
점심을 먹고 그 주변 구경을 좀 하다 따나롯 사원에서 sunset을 볼 생각이거든요.
알려주세요,ㅠㅠ
점심을 먹고 그 주변 구경을 좀 하다 따나롯 사원에서 sunset을 볼 생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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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라또리아는 점심 영업을 하지 않고요, 동선이 안나옵니다.
따나롯에서 선셋보시고 저녁을 뜨라또리아에서 드심 되겠네요.
선셋(6시경) 보려면 시간 잘 맞추셔요.
그시간엔 차 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