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시간은 숙소에서 보내고요,
 이왕 섬에 왔는데 뭘 또 섬에 가나하고 데이크루즈등은 생략하고요,
 책에서 추천해준 코스를 나름대로 변형하여 내륙으로
(우붓, 따나롯, 몽키포레스트는 여정에 포함되어있어서요...)
왕복 3시간 정도의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동서로는 길이 잘 안 나있다고 하던데 다음 코스가 가능한지요? 
꾸따 --> 브사끼사원 --> 낀다마니 안 거치고 직접 구눙까위  -->  따만이윤사원 --> 덴파사르 ---> 꾸따 

1.   제가 선택한 루트가 가능한 루트인가요? 
2.   가볼만한 곳을 선택하기는 했나요?
     덴사파르는 주도이이서 넣었어요.
3.   기사 딸린 차를 렌트한다면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4.   왕복 3시간남짓일까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