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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코타 였으나 급 발리로 변경...
푸켓에서 자유 여행으로 호사를 누렸던 최고급의 마시지를 생각하였지만....
제가 이미 임신 5개월이라 임산부에게 마사지가 안좋을 수 있다는 얄팍한 팔랑귀에...
발리에서 신랑만 마사지를 받게 해야하는지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임산부가 마사지를 받아도 갠찮을 프로그램이 있을런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사지는 등마사지 이지만....ㅠㅠ (국내에서도 워낙 자주 하곤 하지만... 임산부는 엎드릴수가 없자나요... ㅠㅠ) 발이든 얼굴이든 상관 없는 부위라도 하고 와야 나중에 후회가 안될꼬 같습니다~
좋은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절대 안된다면... OTUL (임산부 좌절 모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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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바스라고하는 두피마사지도 좋을듯하네요.
머리결도 좋아지고 어깨와 등도 약간씩 해줍니다. -
발마사지는 절대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발바닥에는 모든 신체 부위가 있으며 아기집과 연결되는 곳도 있어 잘못누르면 태아에 영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같으면 안합니다. 제가임신 7개월때 태국에서 마사지집가서 그냥 다리만 주물러 달라고 했는데도 좀 신경이 쓰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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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마시지 그거 확 땡기네요...
머리두 맑아 질꼬 같고...
발 마사지는 안되는군요...
엄마되는 준비과정이니 아가를 위해서 조심해야죠....
그럼 머리 맑아지는 두피쪽으로 일단 마음 먹어야 겠네요~~ -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잘 몰랐네요...
전 그냥 종아리를 풀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기는 한데요...
어느 정도 검증이 된 곳들은 함부로 맛사지를 하지 않으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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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루피정도면 양질의 발맛사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