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7일간의 일정 중에서 처음 이틀을 꾸따지역에서 머무를까 생각중인데요..
신랑과 함께 가기 때문에 숙소는 좀 괜찮은 곳으로 하려고 하는데..
100$ 정도 선에서 찾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알람쿨쿨이 괜찮은 것 같은데 또 어디서 보니 한국사람 정서에는 별로라고도 하고..
머큐어꾸따 발리와 알람쿨쿨 둘 중 어디가 더 나은지요..?
아니면 비슷한 가격 대에서 더 좋은 리조트나 빌라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틀을 꾸따에서 묵고, 또 이틀을 우붓지역으로 갈까 하는데..
꾸따에서 우붓까지는 택시를 이용해서 가나요?
5박7일이면 그래도 웬만큼 보겠구나 생각했는데
지역이 나뉘어져 있다보니 이거 5박 가지고도 짧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휴...
그렇다고 지역별로 하루씩 묵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휴양하러 갈려고 하는거거든요...
꾸따에서 이틀, 우붓에서 이틀 괜찮을까요?
아님 우붓까지는 머니까 스미냑이나 누사두아 지역의 해변이 나을까요...?
꾸따나 우붓에서는 스미냑이나 누사두아 같은 해변을 볼 수 없는지요...
꾸따2박+우붓2박
꾸따2박+스미냑2박
둘 중 어떤게 더 나을런지요.......
우붓에서는 카자네무아빌라 허니문 패키지2박 할까 생각중인데... 여기 캔들디너 괜찮을까요?
캔들디너는.. 풀에 꽃잎을 완전 꽉 채워주는 곳으로 찾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