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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베노아 쪽에서 이틀 묵고, 나머지 이틀은 짐바란이나 우붓에서 묵으려고 하는데요.
(우붓 행인가든과, 까유마니스 짐바란 두 곳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스미냑 등.. 시내 구경도 가고.. 쇼핑 같은 것도 좀 하려면.. 짐바란 쪽이 나을까요?
물론 우붓만의 독특한 멋이 있을 것 같긴 한데.. 우붓도 우붓 시내가 있을 것이고, 좀 더 떨어진 곳이 있을텐데..
또 행인가든이 어느쪽에 있는지 잘 몰라서요..
시내로 나가는 건 얼마나 걸릴지.. 좀 불편할까요..? 위치 잘 아시는 분들 조언 좀 부탁 드릴께요..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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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잉가든은 우붓 마켓이 있는 곳과 약 2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답니다.
우붓지역의 뷰가 좋은 풀빌라들은 시내에서 15~30분 정도의 거리를 두고 있으니
접근성과 뷰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시는게 좋답니다.
아무래도 시내에 있는 곳이 더 저렴하겠죠~
신행일 경우는 시내에서 쫌더 떨어진 뷰가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시내와 접근성을 원하신다면 스미냑 2박(다운타운 원베드빌라, 무띠아라, 제라미 등의 저렴한 풀빌라 2박) + 우붓 2박 도 좋구요..
대형 리조트를 가실려면 리츠칼튼(짐바란), 더 라구나(누사두아), 콘래드(브노아)드을 2박 하시고 우붓을 2박 하시는 거도 좋답니다.
누사두아, 짐바란 -> 꾸따, 스미냑 시내 (약 20~30분) 정도 걸립니다. -
아.. 그렇군요.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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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붓도 어느정도 시장도 있고 번화가도 있지만
꾸따에 비한다면 거의 이태원과 동네 시장 정도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우붓도 그 나름대로의 분위기와 멎이 있지만 규모 면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그러면 짐바란에서 묶으시고 하루정도 시간 내셔서 우붓에 다녀 오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우붓에서 꾸따 스미냑 까지 1시간10분 정도 소요됩니다.